Boogie Wings (The Great Ragtime Show)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문득 예전 오락실 게임 '부기 윙'이 생각이 나서 잠시
플레이를 해봤는데 오락실에서 즐겨 하던 기억도 소록소록 나고 여전한 재미가
느껴진다. 

비행기에 갈고리가 달려 있어서 폭탄이나 각 종 탈 것들을 습득할 수 있다.
유닛들이 옛스럽고 아기자기한 멋이 있고 연출도 흥겹고 익살스러워서 재미가 있다.
리메이크해도 좋을 듯 한데. 플레이를 하다보니 영화 '인간 로켓티어' 생각이 난다.
극장에서 아쉬워 하며 봤던 인간 로켓티어. 보다 유쾌한 분위기의 영화였더라면...
갑자기 그게 왜 생각이 났는지. 게임에 비행선도 나오고 해서 생각이 난 듯.



부기 윙의 한 스테이지는 크리스마스가 배경으로 등장을 한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배경음악이 흐르면서 흥겨운 성탄 분위기.



보스인 산타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절정으로...!!
온화한 산타의 보따리에서 먹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이템에 깔려 죽을 수도 있다는 게 문제다.



산타가 급변. 보따리에서 악당 비행기 유닛들을 쏟아내며 공포스러운 기계음으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친다. 괴기스러운 맛이 있는 효과가 참 좋네.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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