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의 '아수라처럼'에서 주제음악으로 사용된
Brigitte Fontaine의 Comme à la radio(라디오처럼)입니다.
동명의 앨범에 수록된 첫 트랙으로 브리짓 퐁텐느의 다채로운 보컬을
맛 볼 수 있는 앨범입니다. 세션으로 참가한 '아트 앙상블 오브 시카고'
는 아프리칸 리듬을 풍성하게 담아놨습니다. 자유분방하고 다채로운
앨범이라는 표현으로 족할 듯 싶습니다.


배우이자 뮤지션인 토가와 준의 'Comme a la radio'.


NO IS IV arkestra라는 팀의 해석.
쿠로키 히토미, 오타케 시노부, 후카다 쿄코, 후카츠 에리)을 한 화면에서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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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키 히토미의 딸 역으로 출연한 나가사와 마사미. 신인시절 출연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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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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