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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그랜드 프린스 아카사카에서 영화 '제브라맨 2 제브라시티의 역습' 크랭크인 기념기자회견이 열려서 아이카와 쇼, 나카 리이사, 아베 츠요시, 이노우에 마사히로, 히라노 다카시 프로듀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참석했다.

백발로 변신한 채 당당히 등장한 아이카와는 '오늘 아침 염색을 했다. 하얗게 염색을 하면 나이 들어보일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젊어보인다(웃음)'며 기쁜 표정. '이 작품은 정말로 힘들 겁니다. 필사적으로 하려는 의지의 하나다'며 머리 모양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옆에서 넋을 잃고 보던 나카 리이사는 '왕자님 같다. 멋지다'는 감상을 피력했다.

아이카와의 데뷔 25주년기념작이기도 한 속편제작결정에 미이케 감독은 '미리 생각이 있어서 제작이 결정된 것이 아니고 운명이라고 여겨진다. 중요한 순간마다 아이카와 쇼가 내 앞에 서 있었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다시 한 번 제브라맨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이카와 쇼는 평소부터 흑백이 뚜렷한 남자. 회색 뿐인 어른들의 사회 속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들이 꿈꾸는 모습인 채로 살고 있다'며 크게 절찬. 그 말을 들은 아이카와는 '속편은 만우절이라고 생각한다(웃음)'며 웃으면서도 다시 한 번 '죽을 각오로 연기하겠다'며 결의를 다진 표정이었다.

'제브라맨 2 제브라시티의 역습'은 2025년을 맞아 탄생한 제브라시티를 무대로 기억을 잃은 이치가와 신이치(아이카와 쇼)가 세계정복을 꿈꾸는 조직과 치열한 전쟁을 전개한다. 다시 한 번 쿠도 칸쿠로가 각본을 담당, 전작을 뛰어넘는 묘사가 기대된다.

영화 '제브라맨 2 제브라시티의 역습'은2010년 5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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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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