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 탓에 기분이 동한 것도 있는데 주말 감상용으로 구입한 '눈에게 바라는 것' DVD.
소설 '원수들, 사랑 이야기'를 함께 구입했다. 폴 마줄스키의 영화화 버전으로도 소개되었던 작품.
손에 딱 들어오는 책의 판형과 깔끔한 디자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는 책을 손에 쥐어보면
흐뭇한 미소가 자연스레 지어진다. 책 욕심을 내면 안되는데 몽땅 구입하고 싶은 욕심이 슬쩍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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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메뉴 디자인에 대한 큰 욕심은 없지만 이런 식의 디자인은 구입을 망설이게 한다.
'Specail'이라는 오타도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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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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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키이시 카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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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시 키치타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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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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