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노트
22인이 말하는 마음에 남는 이 한 편의 영화
javaopera
2022. 6. 6. 23:02
옛날에 스크랩해둔 게 보여서 스캔을 해봤습니다. 스크린 혹은 로드쇼였던 듯 한데
일본쪽 기사를 그대로 옮겨놓다보니 일본쪽 영화명과 일본식 인명 표기 혹은 오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게 느껴지네요. 영화 정보가 협소하던 시절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지 않나 싶네요.
이리들의 오후 ----> 뜨거운 오후
지옥의 도피행 ----> 황무지
첼리 스터크웨자 ----> 찰스 스타크웨더
돌격 ----> 영광의 길
개그 영화 ----> 갱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