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후지타 츠구하루 22세 때의 작품
javaopera
2009. 6. 26. 17:39
후지타 츠구하루 藤田嗣治 Leonard Foujita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books/art/270688/
http://www.iza.ne.jp/news/newsarticle/books/art/270688/
프랑스와 일본에서 활약한 화가 후지타 츠구하루(1886~1968)가 학생시절 그린 것으로
보이는 유화가 발견된 것이 25일 알려졌다. 작품은 작년 도쿄예대에 기증된 것으로 세로 약 60센티미터,
가로 약 45센티미터의 유화로서 의자에 앉은 기모노 차림의 여성의 뒷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캔버스에는
서명과 1909년 5월이라는 날짜가 쓰여져 있고 후지타가 도쿄미술대학(현 도쿄예대)의 학생이었던 22세 때
그린 것으로 보여진다.
보이는 유화가 발견된 것이 25일 알려졌다. 작품은 작년 도쿄예대에 기증된 것으로 세로 약 60센티미터,
가로 약 45센티미터의 유화로서 의자에 앉은 기모노 차림의 여성의 뒷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캔버스에는
서명과 1909년 5월이라는 날짜가 쓰여져 있고 후지타가 도쿄미술대학(현 도쿄예대)의 학생이었던 22세 때
그린 것으로 보여진다.
(c)ADAGP,Paris&SPDA,Tokyo,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