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토가와 준 - 불면 날아갈 듯한 남자지만
javaopera
2010. 11. 8. 10:47
불면 날아갈 듯한 남자지만 吹けば飛ぶよな男だが
http://www.youtube.com/watch?v=-zQv9zkBZoI
星のように光る汗流しながら
별처럼 빛나는 땀을 씻어내며
ぼうだ滝流るる如く 泣きながらうた
쉴새 없이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울며 노래하자
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若き日に 抱きし大志をば
젊은 날 품은 야망을 차마 잊을 수 있으랴
親の為にでなく 彼 彼女でなく
부모를 위해서가 아닌 그를, 그녀를 위해서가 아닌
ひとりおのれ自身の為だけにただうたおう
단지 자신을 위해 노래하자
さあ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자...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青き日の 輝ける夢をば
푸르른 날 빛나던 꿈을 차마 잊을 수 있으랴
さあ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자...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若き日に 抱きし大志をば
젊은 날 품은 야망을 잊을 수 있으랴
http://www.youtube.com/watch?v=-zQv9zkBZoI
星のように光る汗流しながら
별처럼 빛나는 땀을 씻어내며
ぼうだ滝流るる如く 泣きながらうた
쉴새 없이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울며 노래하자
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若き日に 抱きし大志をば
젊은 날 품은 야망을 차마 잊을 수 있으랴
親の為にでなく 彼 彼女でなく
부모를 위해서가 아닌 그를, 그녀를 위해서가 아닌
ひとりおのれ自身の為だけにただうたおう
단지 자신을 위해 노래하자
さあ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자...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青き日の 輝ける夢をば
푸르른 날 빛나던 꿈을 차마 잊을 수 있으랴
さあ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자...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若き日に 抱きし大志をば
젊은 날 품은 야망을 잊을 수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