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엘 Blu ray

영화노트 2016. 8. 30. 13:05
알랭 레네: 뮤리엘 (1963)

알랭 레네 감독과 델핀 세리그



크라이테리언 콜렉션 824






뮤리엘 블루레이에는 예고편을 포함한 다섯 개의 서플먼트가 수록되어 있다.

아쉽게도 각 영상의 분량은 길지 않다.

1. 1980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 '알랭 레네의 이해'의 일부 클립

2. 1969년 프랑스 방송 프로그램 '일요일의 초대손님'에 출연한 배우 델핀 세리그의 인터뷰

3. 1963년 프랑스 방송 프로그램 '디스코라마'에 출연한 작곡가 한스 베르너 헨체의 인터뷰

4. 영화 연구가 프랑소와 토마스의 인터뷰

5. 예고편



작곡가 한스 베르너 헨체

수많은 오퍼를 거절했지만 알랭 레네가 요청하자 수락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옛 시절에 영화라는 매체가 있어서 알랭 레네가 있었더라면 대작곡가들도 영화음악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유쾌한 답변을 한다.



시나리오 작가 장 케롤.

감독의 요구로 영화에 삽입될 노래의 가사도 맡게 된 에피소드와 영화의 주제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우 델핀 세리그.

전작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와 '뮤리엘'의 차이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전작과는 달리 테이크가 길지 않고 지정된 동작들이 있어서 연기가 편했다고 한다.

중년 여성을 연기하기 위한 분장에 대한 언급도 하고 있다.



메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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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나다 2016.09.03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관없는 댓글 남겨 죄송하지만.. g스타일로 sd카드 내장공간으로 사용하는 글에 있는 댓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 javaopera 2016.09.0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름철 내내 컴퓨터를 켜지 않아서 뒤늦게 댓글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은 부족하나마 남겼는데 문제 해결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

알랭 레네: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L'année dernière à Marienbad (1961)
http://www.imdb.com/title/tt0054632/


일본판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블루레이
연말에 전쟁영화 하나 보고 싶은 생각에 철십자 훈장 블루레이를 구입하려다가 엉뚱하게
이게 눈에 들어와서 대신 사게 된 녀석이다. 커버 디자인이 옛날 신문에서 보던 영화광고 느낌이 난다. 

 



한글자막은 없고 영어, 일어, 독일어 등의 자막을 지원한다.
서플먼트 목록
-영화평론가 지네트 뱅상도의 소개영상
-단편 세상의 모든 기억
-단편 스티렌의 노래 (알토 미디어에서 출시한 단편 모음집 DVD에 수록된 적이 있는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알랭 로브 그리예 (작가 알랭 로브 그리예에 중점을 둔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마리앙바드의 미로 안에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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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레네: Je t'aime, je t'aime (1968)
http://www.imdb.com/title/tt0063152/
http://www.allocine.fr/film/fichefilm_gen_cfilm=2163.html
시나리오: 자크 스테른베르그
음악: 펜데레츠키
출연: 클로드 리슈 Claude Rich (클로드 리데 역), 올가 조르쥬 피코트 Olga Georges-Picot (카트린느 역)
클로드는 자실을 시도하지만 미수에 그친다. 절망감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한 채
시간여행실험에 참여해달라는 과학자들의 요청에 고심없이 선뜻 응하게 된다.
1년전 과거로의 시간여행.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클로드와 그의 연인 카트린느,
카트린느와의 첫 만남, 사랑, 다툼 그리고 카트린느의 죽음 등 1년전 과거의 파편화된
기억은 클로드를 점차 틀어쥐게 되고 금세 현재로 돌아오리란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클로드는 과거의 시간 속에서 헤매게 된다.
개인의 기억(과 시간)이라는 매체를 통해 역사라는 큰 틀에까지 확장시키는 시도를 했던
알랭 레네가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낸 한 남자의 고통에 찬 시간여행이라는 보다 대중적
이고 낭만적인 이야기로의 접근을 선보이는 SF드라마. 간결한 플롯과 달리 파편화되어 비선형
으로 뒤섞인 장면이 안정감있게 매듭지어 지는 야심찬 시도를 엿볼 수 있다. 감상주의가
빠진 것만 양해한다면 '이터널 선샤인'의 원전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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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느 세리그 x 알랭 레네 [L'Année dernière à Marienbad]

심각한 남녀의 유쾌한 한 때?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를 만들던 때의
알랭 레네와 델핀느 세리그의 모습인데 영화의 난해함을 무색케 하는
장난스러움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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