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橋幸宏さん死去 YMOなどのドラマー、70歳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YMO의 드러머를 맡았으며 여러 밴드 및 유닛에서 활약했던
뮤지션 다카하시 유키히로가 타계했다. 향년 70세.
1972년 가토 가즈히코가 이끈 새디스틱 미카 밴드에 참여, 유럽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78년 호소노 하루오미,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YMO를
결성해서 밴드의 대표곡 'RYDEEN'을 작곡하는 등 세계적인 테크노 붐을
일으켰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얘기는 들은 바 있는데
다카하시 유키히로의 부고는 생각지 못한 일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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