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칠석의 여름' 상영회 티켓을 받으러 일본 대사관에 갔을 때 집어왔던 책자입니다.
표지 모델이 기무라 요시노. 당시엔 전혀 알지 못했었는데 이후 드라마에서 모습을 발견하고
매력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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