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집 안으로 침입한 참새 한 마리. 참새만 보면 '바보사냥'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초등학교 때 보았던 김기영 감독의 이 영화에는 참새
구이에 관한 인상적인 대사가 등장하죠. 참새 구이가 아니라 병아리 구이
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어린 시절 알려 주었던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생각납니다. 초등학교 때 보았던 김기영 감독의 이 영화에는 참새
구이에 관한 인상적인 대사가 등장하죠. 참새 구이가 아니라 병아리 구이
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어린 시절 알려 주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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