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씨가 오구리 고헤이 감독의 '잠자는 남자' 출연했던 시기의 기사네요.
부산국제영화제 상영할 때 보러 갔었는데 잊혀지지 않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옆에 아주머니분들이 앉아계셨는데 '저 사람이 감독인가봐, 어머머...
말을 너무 근사하게 잘한다'면서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감독 인물평(?)을 깨알같이
하셔서 아주머니들이 무슨 얘기를 하나 은근히 신경이 갔던 재밌는 기억도 나네요.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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