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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토가와 준 戸川純, 작곡: 나카하라 노부오 中原 信雄

전기톱 스타터를 단숨에 당기는 손
제발 누가 나를 멈쳐줘
뼈 속까지 전해지는 진동으로
온몸으로 느껴지는 황홀
더이상 안돼

살의의 보일러 코크를 태우고
아 더이상 못 참겠어
떨어져 내리는 피에 허기졌어
사랑스런 너를 먹고 싶어

드릴의 스위치를 켜는 이 손
제발 누가 나를 멈쳐춰
한밤 중에 울리는 굉음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아
더이상 안돼

살의의 불꽃에 가솔린을 퍼붇는다
아 더이상 못 참겠어
팔이며 눈알이며 뇌까지
사랑스런 너를 먹고 싶어
누구라도 좋으니 나를 멈쳐줘

누구라도 좋으니 나를 멈쳐줘
경동맥에 마그마가 끓어오른다
맛있어서 몸이 떨릴 지경이야
맛있어 몸부림 칠 정도로
누구라도 좋으니 나를 멈쳐줘

측두맥이 물결 칠 정도로
경동맥에 마그마가 쏟아오른다
맛있어서 몸이 떨릴 지경이야
맛있어 몸부림 칠 정도로

측두맥이 불을 뿜을 정도로
경동맥에 마그마가 끓어오른다
맛있어서 몸이 떨릴 지경이야
맛있어 몸부림 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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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leree 2011.03.1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가와준 상당히 좋지요
    3월 31일날 라이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진때문에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2. javaopera 2011.03.1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가와 준 참 좋아합니다. 일본 가수는 그리 아는 사람도 많지 않긴 한데 우연찮게 알게 돼서 다행이다 싶네요. ^^ 지진 났다는 소식 접하고 잠깐 뉴스 보고 일부러 안 보고 있네요. 잘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사작곡: 호소노 하루오미
※美しい二人の夢見る約束 사랑스런 두 사람이 꿈꾸는 약속
青空探しに行くんだよ あの街へ 푸른 하늘을 찾으러 가는 거야 그 거리로
春の陽は久し振りと 봄 햇살은 오랜만이라며
涙ぐむ君を寄せ 눈물을 머금는 너를 끌어 기대게 하면서
ちぎれ雲数えてみる 恥ずかし※ 조각구름을 세어 본다 쑥스러워

恋する二人は夢見る空の果て 사랑하는 두 사람은 꿈꾸는 하늘끝까지
真心探しに立つんだよ あの崖に 진심을 찾기 위해 서본다 그 벼랑에
木の葉が好きなのよと 나뭇잎이 좋다며
微笑む君の肩に 웃음 짓는 너의 어깨에
手をかけ誓う未来 恥ずかし 손을 얹으며 맹세하는 미래 쑥스러워

△君とならいつも楽しい明るくさわやか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운 명랑하고 상쾌한
ピクニック ピクニック 피크닉 피크닉
高鳴るはハートのリズム明るくさわやか 빠르게 뛰는 심장의 리듬 명랑하고 상쾌한
プラトニック プラトニック LOVE△ 플라토닉 플라토닉 러브

峠を歩けば 夕陽がはえるよ  고개를 올라가면 석양이 빛날거야
落日さよなら 輝く草の野辺 석양이여 안녕 반짝이는 들판
さぁ そこに腰をおろし 風の声聞きましょう 자... 그곳에 앉아서 바람의 소리를 들어보자
膝枕心地良く 恥ずかし 팔베개가 기분이 좋아 쑥스러워

노래 도입부에 호소노 하루오미가 레코드를 구입한 분들을 위한 서비스 음성이라고 말하는
재미있는 인사말이 흘러나온다. '소노시트 버전'이라고 표기된 걸 보니 아마 일본에서 해당음반이
나왔을 무렵 이 곡이 담긴 소노시트가 부록으로 딸려왔던 듯 하다. 90년대 초반에 국내 음악잡지
에서 기타리스트 안회태 씨 등의 기타강좌 소노시트를 부록으로 끼워주던 것이 생각이 나는데 CD만
익숙한 어린 친구들은 소노시트라는 말 자체가 생소할지도 모르겠다.



TV방송 '우리들의 음악' 중 호소노 하루오미와 UA의 협연



토가와 준 '꿈꾸는 약속'. 원작자도 모른채 여태 토가와 준 버전으로만 듣다가 며칠전 호소노 하루오미 원곡임을
알고서 놀라운 기분이 들었다. 역시 원곡도 참 좋구나 싶은 마음이 들면서 토가와 준 버전도 여전히 좋은 느낌이
드니 참 행복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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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날아갈 듯한 남자지만 吹けば飛ぶよな男だが
https://www.youtube.com/watch?v=-zQv9zkBZoI

星のように光る汗流しながら
별처럼 빛나는 땀을 씻어내며
ぼうだ滝流るる如く 泣きながらうた
쉴새 없이 쏟아지는 폭포수처럼 울며 노래하자

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若き日に 抱きし大志をば
젊은 날 품은 야망을 차마 잊을 수 있으랴

親の為にでなく 彼 彼女でなく

<a href="http://www.3131.info/%E6%88%B8%E5%B7%9D%E7%B4%94/%E5%90%B9%E3%81%91%E3%81%B0%E9%A3%9B%E3%81%B6%E3%82%88%E3%81%AA%E7%94%B7%E3%81%A0%E3%81%8C/">吹けば飛ぶよな男だが 歌詞<a> - <a href="http://www.3131.info">J-POP 歌詞<a>


부모를 위해서가 아닌 그를, 그녀를 위해서가 아닌
ひとりおのれ自身の為だけにただうたおう
단지 자신을 위해 노래하자

さあ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자...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青き日の 輝ける夢をば
푸르른 날 빛나던 꿈을 차마 잊을 수 있으랴

さあ底辺の者よ 労働者諸君よ
자... 밑바닥의 그대여 노동자들이여
忘れまじや若き日に 抱きし大志をば
젊은 날 품은 야망을 잊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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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j 만세 2013.05.25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정말 창법을 마음대로 구사하며 장르와 스타일의 벽을 마음껏 넘나드는 가수입니다.

    출처를 남기고 가사만 퍼가도 될까요?

토가와 준 유닛 戸川純ユニット: 안구기담 眼球綺譚 [앨범 '극동위안창가 極東慰安唱歌']
작사 作詞: 토가와 준 戸川 純


忘我の裂け目から 溢れる河のよに
얼이 빠진 채 갈라진 틈에서 넘쳐 흐르는 강물처럼

悲愴の赤い花 散って舞う花弁のように
비통한 붉은 꽃 지는 꽃잎처럼

エーンエーン エーンと
엉엉엉

泣きすぎて枯れ果てた
울다 지쳐 말라버린

目から なお流れる 赤い涙
눈에서 다시 흐르는 붉은 눈물

I'll never forget you
I'm cryin'

衰弱の裂け目から まだ洩れる息のよに
쇠약한 갈라진 틈에서 다시 새어나오는 숨결처럼

悲愴の夕刻を染めるあの斜陽のように
비통하게 저녁을 물들이는 지는 태양처럼

エーンエーン エーンと
엉엉엉

泣きすぎて枯れ果てた
울다 지쳐 말라버린

目から なお流れる 赤い涙
눈에서 다시 흐르는 붉은 눈물

I'll never forget you
I'm cryin'

雨の降る坂道 口笛を吹きながら
비가 내리는 언덕길 휘파람을 불면서

うつむいて思い出すあの夏の空の色
고개를 숙이며 떠올리는 그 여름의 하늘빛

エーンエーン エーンと
엉엉엉

泣きすぎて枯れ果てた
울다 지쳐 말라버린

目から なお流れる 赤い涙
눈에서 다시 흐르는 붉은 눈물

I'll never forget you
I'm cryin'
I'll never forget you
I'm cry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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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가와준 2013.04.24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중한 글 감사합니다.

星のながれに
1947년 키쿠치 아키코 菊池章子가 부른 곡으로 '팡팡 パンパン'이라 불리는
미군상대 매춘여성의 서글픈 신세를 노래한 곡이다.
유성에게 내 신세를 점치고
어디가 내 둥지일까 오늘 머물 곳
메마른 마음으로 있으면 안되지만
울어서 눈물도 모두 말라버렸어
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담배를 피고 휘파람을 불고
정처없는 밤에 방황을 하네
사람들은 뒤돌아보네 이 몸은 여위었네
거리의 불빛의 쓸쓸함이여
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지금 여동생은 어디서 굶주리고 있나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은 어머니
루즈를 칠한 슬픈 입술을 깨물면
어둠의 밤바람도 울면서 부는구나
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1 星の流れに 身を占って
  何処をねぐらの 今日の宿
  荒(すさ)む心で いるのじゃないが
  泣けて涙も 涸れ果てた
  こんな女に誰がした


2 煙草ふかして 口笛吹いて
  当もない夜の さすらいに
  人は見返る わが身は細る
  街の灯影の 侘びしさよ
  こんな女に誰がした


3 飢えて今頃 妹はどこに
  一目逢いたい お母さん
  唇紅(ルージュ)哀しや 唇かめば
  闇の夜風も 泣いて吹く
  こんな女に誰がした



토가와 준의 리메이크앨범 '쇼와향년 昭和享年'에 수록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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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와 준 - 아카시아 비가 그칠 때 アカシアの雨がやむとき
아카시아 비에 맞아 이대로 죽고 싶네
날이 새고 해가 뜨고 아침햇살 그 속에서
차가워진 나를 발견하고
그 사람은 눈물을 흘려줄까

아카시아 비에 울고 있는 애타는 마음은 알리 없네
추억의 펜던트는 하얀 진주같은 이 살결에
쓸쓸하게 오늘도 따뜻한데
그 사람은 차가운 눈을 하고 어딘가로 사라졌네

아카시아 비가 그칠 때 푸른 하늘을 향해 비둘기는 날아오르네
보라색 날개빛깔 그것은 벤치의 한 구석에서
싸늘하게 식은 나의 몸
그 사람을 찾아 아득하게 날아오르는 그림자여

미즈키 카오루 水木かおる 작사, 후지와라 히데유키 藤原秀行 작곡
アカシアの雨にうたれて
このまま死んでしまいたい
夜が明ける 日がのぼる
朝の光りのその中で
冷たくなったわたしを見つけて
あの人は
涙を流してくれるでしょうか

アカシアの雨に泣いてる
切ない胸はわかるまい
思い出のペンダント
白い真珠のこの肌で
淋しく今日も暖めてるのに
あの人は
冷たい眼をして何処かへ消えた

アカシアの雨が止む時
青空さして鳩がとぶ
むらさきの羽の色
それはベンチの片隅で
冷たくなった私のぬけがら
あの人を
さがして遥かに 飛び立つ影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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