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のながれに
1947년 키쿠치 아키코 菊池章子가 부른 곡으로 '팡팡 パンパン'이라 불리는
미군상대 매춘여성의 서글픈 신세를 노래한 곡이다.
유성에게 내 신세를 점치고
어디가 내 둥지일까 오늘 머물 곳
메마른 마음으로 있으면 안되지만
울어서 눈물도 모두 말라버렸어
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담배를 피고 휘파람을 불고
정처없는 밤에 방황을 하네
사람들은 뒤돌아보네 이 몸은 여위었네
거리의 불빛의 쓸쓸함이여
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지금 여동생은 어디서 굶주리고 있나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은 어머니
루즈를 칠한 슬픈 입술을 깨물면
어둠의 밤바람도 울면서 부는구나
이런 여자로 누가 만들었나
1 星の流れに 身を占って
  何処をねぐらの 今日の宿
  荒(すさ)む心で いるのじゃないが
  泣けて涙も 涸れ果てた
  こんな女に誰がした


2 煙草ふかして 口笛吹いて
  当もない夜の さすらいに
  人は見返る わが身は細る
  街の灯影の 侘びしさよ
  こんな女に誰がした


3 飢えて今頃 妹はどこに
  一目逢いたい お母さん
  唇紅(ルージュ)哀しや 唇かめば
  闇の夜風も 泣いて吹く
  こんな女に誰がした



토가와 준의 리메이크앨범 '쇼와향년 昭和享年'에 수록된 버전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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