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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웰 & 프레스버거의 '나는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안다'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커버 디자인입니다. 작업한 분이 베트남 작가분인 듯 한데 트위터를 살펴보니깐 '펄', '팔로우' 등의 여러 작업물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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