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나 카미엔스카: 굿모닝 칠드런 Dzień dobry dzieci (1966)
1960년대 중반 폴란드의 시골마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선생님의 시골생활을 담은 다큐멘터리.
뒤쳐져 있는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애를 쓰지만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거들게 하며 등교를 시키지 않는 것을 당연시하는 부모들의 교육 인식은 젊은 선생님을 힘들게 한다.
뒤쳐져 있는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애를 쓰지만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거들게 하며 등교를 시키지 않는 것을 당연시하는 부모들의 교육 인식은 젊은 선생님을 힘들게 한다.




'영화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이노미 학원 (1955) (1) | 2025.11.18 |
|---|---|
| 에이미 (1981) (0) | 2025.11.18 |
| 마틴 스코세이지: 거장의 초상 (2025) (0) | 2025.10.02 |
| 애플 TV+ 미국계정 무료 한달 (0) | 2025.10.02 |
| 늑대가 나타난 날 オオカミが出てきた日 (1992) (0) | 2025.0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