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핀느 세리그 x 알랭 레네 [L'Année dernière à Marienbad]

심각한 남녀의 유쾌한 한 때?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를 만들던 때의
알랭 레네와 델핀느 세리그의 모습인데 영화의 난해함을 무색케 하는
장난스러움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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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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