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체에서 일하던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극영화 데뷔작 '일곱번째 대륙' 한글자막입니다.
현실적인 호러라고 해야할지 일가족 동반자살을 다룬 영화의 충격도는 극강이죠. 처음 봤을 때
너무 놀라서 완전히 얼어버렸던게 생각나네요.
'자막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메즈 카즈오 공포극장 '선물', '소원' (0) | 2008.01.20 |
---|---|
시간을 달리는 소녀 (1983) 한글자막 (5) | 2008.01.16 |
희생된 부인 (1974) (0) | 2008.01.14 |
귀신 / 오니 (1972) (0) | 2008.01.12 |
사이드카에 개 (2007) (1) | 2008.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