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 때 Radioactivity를 통해 Kraftwerk의 음악을 처음 접하고서 큰 충격을 받았어요.
이렇게 심플한 음악이 다 있나 싶은 놀라움이었죠. 얼마전 Heavy Metal Kids의 라이브
버전을 들으며 또 한 번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아니 이렇게 헤비한 Kraftwerk가 있다니!!
Mp3 플레이어에 항상 넣어두고서 듣는데 하드록 밴드라고 불러야할 정도로 시끌벅적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라인업을 보면 헤비한 Kraftwerk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후 그룹을 떠나 Neu! 를 결성하게 되는 KLAUS DINGER와 MICHAEL ROTHER가 이것을
녹음할 당시 재적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 두 사람이 Kraftwerk에서 떨어져 나가면서 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 실험에 매진하게 된 듯 싶습니다. 전통적인 밴드 포맷에 기반을 둔
Neu! 의 사운드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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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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