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1.11 2017년 제 91회 키네마 준포 베스트 텐
  2. 2008.10.04 고레에다 히로카즈 [13th PIFF]

2017년 제 91회 키네마 준포 베스트 텐

일본영화 베스트 10
1.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이 유야)
2. 하나가타미 (오바야시 노부히코)
3. 아, 황야 전편 / 후편 (키시 요시유키)
4. 친애하는 우리 아이 (미시마 유키코)
5. 산책하는 침략자 (구로사와 기요시)
6. 방콕 나이트 (토미타 카츠야)
7. 그녀의 인생은 잘못이 없어 (히로키 류이치)
8. 세번째 살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9. 이름없는 새 (시라이시 카즈야)
10.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오기가미 나오코)

외국영화 베스트 10 
1. 나 다니엘 블레이크
2. 패터슨
3. 맨체스터 바이 더 씨
4. 덩케르크
5. 떠나간 여인
6. 사일런스
7. 희망의 건너편
8. 히든 피겨스
9. 문라이트
10. 라라랜드

문화영화 베스트 10
1. 인생은 후루티 (후시하라 켄시)
2. 표적의 섬 카지카타카 (미카미 치에)
3. 상냥하게, 나오와 가족의 30년 (이세 신이치)
4. 워너의 리스트 (카네타카 켄지)
5. 시인 코다마 유지, 한센병과 함께 한 생애 (오츠카 마사유키)
6. 침묵, 위안부의 진실 (박수남)
7. 미군이 가장 두려워 했던 남자, 그 이름은 카메지로 (사코 타다히코)
8. 웃는 101살 사사모토 츠네코와 무노 타케지 (카와무라 아츠노리)
9. 배움의 길, 통신제 중학 60년의 공백을 넘어서 (오타 나오코)
10. 마와리카구라 (엔도 카노)

주연여우상: 아오이 유우
주연남우상: 스다 마사키
조연여우상: 다나카 레나
조연남우상: 양익준
신인여우상: 이시바시 시즈카
신인남우상: 야마다 료스케
감독상: 오바야시 노부히코
각본상: 이시이 유야
외국영화감독상: 켄 로치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인생은 후루티'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예고편



'인생은 후루티' 예고편
고도성장기 일본의 도시계획에 관여했던 건축가 츠바타 슈이치와
아내 에이코의 일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나레이션 키키 키린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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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데애의 사운드 강의를 들을 예정이었는데 시간을 못 맞췄습니다.
그냥 여유있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오픈토크를 볼 수 있게
되었네요. 하나 아쉬운게 있으니 하나 좋은게 있고 그렇군요.
따로 메모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나는대로 적어본 대강의 인터뷰 내용
입니다. 진행은 이동진 기자가 맡아서 하셨고요.
-부산의 간장 게장이 정말 맛있었다. 서울에서도 먹었지만 맛있지 않았다. 서울에는 일로만 와서
별다른 기억은 없다.
-몇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일 때문에 바빠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다.
그러한 일 때문에 이번에 이러한 이야기를 다루게 되었다. 입원하시는 동안 어머니가 하시던
이야기가 영화에 반 수 이상 들어가게 되었다. 수박을 차게 하기 위해 욕실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타일이 낡아서 떨어져 있다. 내가 그것을 겪으며 부모님이 많이
늙으셨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영화의 제목은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것으로 당시에 가족영화를 찍을 때가 아직 아니라고
여겼다. 어머니의 일을 겪고 이제서야 만들게 되었다.
-전작인 '하나'에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나츠카와 유이를 시나리오을 완성하기 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고 나머지 배우들은 시나리오 완성 후 캐스팅하게 되었다.
-시나리오의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꼼꼼하게 리딩 연습을 하였다.
-오즈 야스지로를 연상케 한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반듯한 오즈의 인물보다는
비열하고 때때로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나루세 미키오의 인물형에 더 친밀감을 느낀다.
-어머니 역을 맡은 키키 키린은 오래전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좋아하던 배우였다.
이번에도 굉장한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어머니는 바닥을 치는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게 된다. 섬뜩함을 주는 장면이다. 그런데 곧이어
아버지는 목욕을 마치고서는 들어온다. 일상 속에 내재한 잔혹함을 묘사한 장면이다.
-깐느영화제의 기자에게서도 그런 질문을 받았다.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를 계속 다루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만들다 보면 어느샌가 그렇게 되어있다. 이번엔 내가 남겨진 자가 되어 영화를 완성
하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나서서 연기하는 것에 대한 욕망은 없었다. 앞으로도 내가 연기하는 영화를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증조부가 의사셨지만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다른 직업을 가지셨다. 그런 서운함때문이었는지 네살 때
의사가 되라는 얘기를 듣기도 했는데 그런 것이 압박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내 아이에게는 그런 것이
없도록 할 생각이다.
-최근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아주 인상깊게 보았다. '오아시스'나 '박하사탕' 등 무척 좋았다.
봉준호 감독도  흥미로웠다. 홍상수 감독도 아주 인상깊었다
-차기작은 (표면상으로는) 러브 스토리이다. 여주인공은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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