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되어도 외출계획 없는 사람은 조용히 캐롤을 들었다오! -.-;
고전캐롤, 현대캐롤 많은 곡들 중 연배가 다소 높은 축에 속한다는 
The Cherry Tree Carol을 들어보자. 요셉과 마리아가 체리나무 과수원을
걷다가 벌어지는 상황을 묘사한 곡이다. 버전에 따라 가사는 차이를 보인다.

Joseph was an old man, an old man was he,
 When he married Virgin Mary, the Queen of Galilee.
요셉이 나이 들어서 갈릴리의 처녀 마리아와 결혼을 했어요

 As Mary and Joseph were walking one day
 To an orchard of cherry trees they happened to stray.
어느날 마리아와 요셉이 체리나무 과수원을 걷는데

 Then Mary said to Joseph, so meek and so mild,
 “Pick me some cherries, Joseph, for I am with child.”
마리아가 요셉에게 온화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어요
'요셉, 나는 아이를 가졌어요. 체리를 조금 따다 주세요'

 Then Joseph flew angry, so angry flew he,
 “Let the father of your baby gather cherries for thee.”
그러자 요셉은 불같이 화를 내며 말했어요
'아이의 아버지에게 체리를 따달라고 해'

 The up spoke Lord Jesus from in his mother's womb,
 “Bow low down, cherry trees, bow down to the ground.”
마리아의 뱃 속에 있던 아기예수께서 말했어요
'체리나무들아! 가지를 숙여라!'

 And the cherry trees bowed down, bowed low to the ground,
 And Mary gathered cherries while Joseph stood round.
체리나무들이 땅에 닿도록 가지를 숙였어요
마리아가 체리를 따는 동안 요셉은 우두커니 서있었죠

 Then Joseph he kneeled down and a question gave he,
 “Come tell me, pretty baby, when your birthday shall be.”
요셉이 무릎을 꿇으며 아이에게 물었어요
'아가야 말해주렴 너는 언제 태어날거니'

 “On the fifth day of January my birthday shall be,
 And the stars in the heaven shall all bow down to me.”
'1월 다섯째날이 되면 태어날테고 하늘의 별들이 쏟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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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 - Jerusalem

음악 2012. 12. 23. 16:48

ELP - Jerusalem

1
 And did those feet in ancient time,
 Walk upon England's mountains green?
 And was the holy lamb of God
 On England's pleasant pastures seen?

고대의 그 발걸음은 잉글랜드의 산들을 걸었던가?
성스러운 신의 양은 잉글랜드의 아름다운 초원 위에 보였던가?

 

2
 And did the countenance divine
 Shine forth upon our clouded hills?
 And was Jerusalem builded here
 Among these dark satanic mills?

그리고 신들의 얼굴은 구름에 뒤덮힌 우리 조국 언덕에서 빛나고 있었던가?
그리고 예루살렘이 어둡고 사악한 공장과 함께 세워졌던가?

 

3
 Bring me my bow of burning gold!
 Bring me my arrows of desire!
 Bring me my spear: o clouds unfold!
 Bring me my chariot of fire!

불타는 황금의 활을 나에게 가져다 주오!
욕망의 화살을 나에게 가져다 주오!
창을 가져다 주오! 아! 구름이여 개어라!
불의 전차를 나에게 가져다 다오!

4
 I will not cease from mental fight;
 Nor shall my sword sleep in my hand
 Til we have built Jerusalem
 In England's green and pleasant land.

나는 의지의 싸움을 멈추지도,
내 손에 쥔 검을 쉬게 하지도 않겠다
이곳 잉글랜드의 푸르고 아름다운 땅에 예루살렘을 세우기 전까는...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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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onearena.com/news/PhoneArena-Awards-2012-Best-Innovation_id37253

Phonearena 선정 올해의 혁신은 노키아의 퓨어뷰 카메라 테크놀로지가 차지했다.
어려운 와중에도 기술혁신의 면모를 꾸준하게 보여주는 노키아의 행보를 보고서
모두들 노키아가 다시 한 번 시장에서 반등하리란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http://conversations.nokia.com/2012/04/19/it-started-in-the-snow-from-the-n90-to-the-nokia-pureview808/

지난 기사지만 심비안 탑재 모델인 808 퓨어뷰의 출시와 함께 노키아와 칼 짜이스의
협업 역사를 소개한 짤막한 노키아 블로그 기사를 옮겨와 본다.


==================================================================================

노키아 808 퓨어뷰의 출시는 카메라폰에 있어서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에
버금가는 큰 도약이다. 많은 이들의 반응이 그러할 듯 하다.

 

 

2월 우리들은 노키아 카메라를 특별하게 하는 광학기술의 뒤에 있는 칼 짜이스 팀을 만나러 독일에 갔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눈부신 과학적 발전을 이뤄낸 칼 짜이스 회사의 역사를 얘기해주었고 칼 짜이스
렌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테스트가 이뤄지는지 보여주었다. 올리버 쉰들베크는 거의 초기부터 노키아와
작업한 칼 짜이스 팀의 일원이다. 그는 칼 짜이스 팀이 노키아와 작업한 주요 기기들을 떠올리면서 두 회사
간의 파트너십이 왜 끈끈한지 이야기해주었다.


첫 걸음: 노키아 N90
'N90은 칼 짜이스와 노키아가 처음으로 협업했던 휴대폰입니다. 상당히 중요한 시도였죠. 만족스러운 이미지
퀄리티를 위해서 2메가픽셀이 필요했습니다.'

 

 

'칼 짜이스와 노키아가 처음 만난 것은 2004년이었습니다. 칼 짜이스 렌즈를 휴대폰 기기에 접목하는 것에
대해 노키아와 의견을 나누었고 우리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서로 협업하면서 얻게 될 이점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계약을 맺기까지 석달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게 눈 속에서 시작됐습니다. 매니지먼트 팀들의 첫 만남이 2005년 1월에 있었습니다. 칼 짜이스에서 다섯명,
노키아에서 다섯명이었습니다. 핀란드에서 만나서 눈으로 뒤덮힌 라플란드의 게스트하우스로 이동을 했지요.'

'처음부터 분위기는 자유로웠고 신뢰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죽이 잘 맞았지만 사람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팀에 합류한 것은 2005년 5월이었습니다. N90 준비가 이미 시작된 때였습니다. N90이 저희에겐 매우 도전적인
일이었는데 이미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에 늦게 참여했기 때문이었죠.'

'칼 짜이스에서 작업한 첫 휴대폰이었고 배운 게 많습니다. 분명히 칼 짜이스는 크기가 있는, 하이 퀄리티의 유리렌즈
로 유명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크기가 작은, 휴대폰 카메라 렌즈는 저희에겐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칼 짜이스는 이미 미니어처 렌즈에 대한 경험은 있었습니다. 사실 1920년대에 유리로 만든 소형 렌즈를 만든 적이 있
습니다. 칼 짜이스는 카메라 렌즈보다 훨씬 작은 광학현미경 렌즈 제조에 있어서 세계 톱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새로웠다고 하는 건 노키아가 필요한 제조 규모였습니다. 칼 짜이스는 수백, 수천의 큰 렌즈를 만들어내긴
합니다만 노키아와 작업하면서는 수백만개의 렌즈 생산을 염두에 둬야 했습니다.'


도약: 노키아 N95
'N95는 획기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5메가픽셀 카메라를 시도했습니다. 협업을 시작했을 때 2메가픽셀도 도전적인
시도로 여겨졌지만 5메가픽셀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당시 마켓에 나와있는 최상의 카메라폰이었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훌륭한 카메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인상 깊었던 것은 이것이야말로 첫번째 스마트폰이라는 것이었습니다.
N95은 스마트폰으로 하길 원하는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그러한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드림폰: 노키아 N8
'칼 짜이스에서 N8을 작업한 많은 사람들에겐 N8이야말로 여전히 넘버원입니다.
굉장한 발전을 보여줬습니다.'

'12메가픽셀 카메라를 만들고자 하면 파트너와 공급자 간에 긴밀한 관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고민한 건 우리가 12메가픽셀을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휴대폰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인 제약 안에서 최상의 렌즈를 만들 수 있느냐 였습니다. 휴대폰의 크기와 두께는
우리에겐 언제나 큰 난관입니다.'

'카메라 모듈의 크기는 우리에겐 엄수해야 할 한계선입니다. N90의 카메라 모듈은 2메가픽셀에
13mm였습니다. 현재의 카메라 렌즈는 절반에 해당하는 크기에 해상도는 4배나 높아졌습니다.'

'우리는 노키아와 논의하며 센서가 만들어지기 전에 N8 렌즈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필수적으로
협업에 있어서는 파트너와 공급자가 자기 역할을 하고 최종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이 될거라는
것을 믿고 우리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노키아 808 퓨어뷰
'N8의 경우처럼 센서 프로토타입이 준비되기 1년전부터 노키아 808 퓨어뷰에 쓰일 렌즈 제작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광량을 위해서 보다 깊은 고각이 필요하기에 센서 개발은 중요합니다. 발전된 기술이란 것은 향상된
광학을 의미합니다. 고해상도는 보다 정밀한 제조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이전 휴대폰까지 렌즈개발은 2,3,5.8,12메가픽셀이라는 순차적인 과정으로 이뤄졌습니다. 노키아 808 퓨어뷰의
스케일은 완전히 믿기 어려웠습니다. 41메가픽셀... 이건 말도 안 돼! 칼 짜이스에서 이게 가능한 것인지 판단내리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41메가픽셀의 이점이 뭔지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이 기기가 지닌 장점은 41메가픽셀 그 자체가 아닙니다. 풀(full)로
줌을 할 때도 풀(full)로 5메가픽셀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41메가픽셀의 기술은 노이즈 없이 놀랍도록
명료한 이미지에 있습니다.'

'며칠전 노키아 808 퓨어뷰, 미드레인지 카메라, 하이엔드 SLR 등으로 각각 동일이미지를 촬영했습니다. A4 사이즈로 인쇄를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것으로 촬영한 것인지 선택해달라고 했습니다. 프로사진사들도 구별해내지 못했습
니다. 노키아 808 퓨어뷰는 그만큼 좋습니다.'

'7년전 노키아와 칼 짜이스가 협업을 시작했을 때 아무도 우리들이 만들어낸 제품들이나 행보를 예상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2메가픽셀에서 노키아 808 퓨어뷰까지. 퓨어뷰에 대한 흥분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우리들이 미래를 예비해 만든 제품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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