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자막(*.idx/*.sub자막)을 ass 자막으로 추출하기
준비물: SubExtractor
http://www.videohelp.com/tools/SubExtractor

1. DVD에서 추출한 *.idx + *.sub자막을 불러와서 ocr 과정을 거친다.



2. ocr 작업을 마친 후 ass 포맷으로 저장한다.

 


ass 자막의 해상도 변경
준비물: aegisub
http://www.aegisub.org/

DVD 해상도에 맞춰 추출된 ass 자막을 블루레이 해상도에 맞게 변환해준다.
1. 메뉴 Subtitle - Resample Resolution에서 블루레이 해상도로 변환해준다.
2. ass 자막 추출 과정에서 어긋난 자막 위치는 해상도 변환 후 수동으로 조절해준다.

 

 

ass 자막을 블루레이 sup 자막으로 변환하기
준비물: PunkGraphicStream
https://code.google.com/p/punkgraphicstream/

ass 자막을 불러와서 sup 자막으로 변환한다.


 

블루레이 sup 자막 수정하기
준비물: BDSup2Sub
http://www.videohelp.com/tools/BDSup2Sub

만들어진 sup 자막을 불러와서 최종 수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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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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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소식이지만 노키아 메일 서비스가 중지될 예정이다.
2015년 3월 9일에 노키아 메일과 노키아 챗 서비스가 종료된다.
MS가 노키아 모바일 부문을 인수하고서 노키아 메일 서비스를
중단하리란 생각은 했지만 막상 메일을 확인하니 우울한 기분이
든다. ovi라는 이메일 명이 마음에 들어서 여태 썼는데 이제는 방을
빼야 하는 신세가 됐다.

"Nokia Mail and Nokia Chat powered by Yahoo will be discontinued on March 9, 2015

Dear Nokia Mail and Nokia Chat customer,

We've noticed that you are using a Nokia Mail email address to access your email account. Nokia Mail and Nokia Chat will be discontinued on March 9, 2015 and you will need to take action, if you want to save your existing emails.

Beginning March 9, 2015, you will no longer be able to sign in, access your existing emails, or send and receive new messages using your Nokia Mail or Nokia Chat address. If you want to save your existing emails, you must copy your existing Nokia Mail to another email service or to your computer before March 9, 2015."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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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abiz.com/releasedetail.cfm?ReleaseID=894685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업체 언더아머 Under Armour (NYSE:UA)는 피트니스 앱 Endomondo와
MyFitnessPal 인수계획을 밝혔다. 총액 5.6억 달러. 2015년 1분기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February 4, 2015
Under Armour Acquires Endomondo and MyFitnessPal to Establish the World's Largest Digital Health and Fitness CommunityBrand will expand its Connected Fitness portfolio to include more than 120 million global users and advances mission to create the ultimate digital fitness community

 

Baltimore, MD (February 4, 2015) - Today, Under Armour (NYSE:UA), a global leader in sports performance and innovation,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Endomondo and MyFitnessPal, establishing ownership of the world's largest digital health and fitness community. These acquisitions, which supplement UA's existing MapMyFitness and UA RECORD™ suite of applications, will further enable the brand to provide unparalleled health and fitness data and insight, in support of its universal mission to make all athletes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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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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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wo Blu-ray Player

PC모바일 2015. 1. 26. 23:22

Leawo Blu-ray Player 1.8.1.7
http://www.leawo.com/blu-ray-player/

무료 PC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Leawo Blu-ray Player.
PowerDVD는 버전업을 거듭하면서 메인 화면이 복잡해진 감이 있는데 Leawo Blu-ray Player는
메인 화면이 일단 깔끔해서 보기 좋다.

 


디스크를 넣고 재생을 시켜보니 로딩 시간이 PowerDVD나 TotalMedia Theatre에 비해 조금 더 지체되었다.
시스템에 따른 차이일런지...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을 꼽자면
- 메뉴와 본편 영상 등 별다른 제약 없이 스크린 캡처가 가능하다.
- ISO 파일을 바로 불러서 재생이 가능하다. ISO 파일을 별도로 가상 드라이브에 마운트하지 않고 바로
불러서 재생을 할 수 있다.
- smi 자막은 지원하지 않는다. 일반 동영상 재생을 위해서 이 플레이어를 선택할 사용자는 없을 듯 하지만
아무튼 그렇다. srt나 vobsub은 지원한다.
- 멀티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 두 개의 자막을 동시에 켜놓고 볼 수 없다. 
- 일부 블루레이에 포함된 텍스트 형식의 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

아쉬운 건 오른 마우스 메뉴의 자막 설정 메뉴다. 자막을 변경을 하려면 오른 마우스 메뉴를 불러서 자막
항목을 클릭하고 나타나는 자막 설정 메뉴에서 변경을 해야 한다. 다른 기능이야 재생 중에 건드릴 일이
그리 많지 않아서 상관은 없지만 자막 경우는 변경할 일이 종종 있으니 귀찮은 부분이다. 오른 마우스
메뉴에서 바로 자막 변경이 가능하면 좋을 듯 하다. 



자막 설정 메뉴가 따로 뜬 상태에서 변경을 해야 해서 조금 귀찮은 감이 있다.




유료 프로그램인 PowerDVD나 TotalMedia Theatre에 비해서는 기능이 조촐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단순한 프로그램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쓰임새를 찾을 듯 싶다. 시원하게 배경화면을 바를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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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C for Windows 8 Beta

PC모바일 2014. 3. 14. 00:20

http://apps.microsoft.com/webpdp/app/8/c527ff2d-b5d0-45b6-bfc3-92fb7357ef72

윈도우 스토어에서 선택 가능한 동영상 재생기가 마땅치 않은 윈도우 태블릿 이용자들에게
반가운 릴리즈가 아닌가 싶다. 윈도우 8 메트로 버전 VLC가 출시되었다. 베타 릴리즈 답게
아직 세세한 설정 메뉴가 없고 간간이 강제종료되는 등의 불안정함이 느껴진다. 현재 버전
으로 원없이 쓰기엔 힘들 듯 싶고 VLC 팀의 차후 업데이트를 기대해 봐야겠다.

데스크톱 버전 zune 프로그램을 연상케하는 인터페이스. zune 프로그램을 즐겨 썼기에
나쁘지 않은 구성이다.



현재 베타 버전에서는 세세한 설정을 할 수 없어서 화면비나 자막 설정을 할 수 없다.
자막을 지원하지만 수동으로 선택을 해줘야 출력이 된다.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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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노키아 이벤트 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이번 MWC에서 노키아 안드로이드폰 발표가 있다고 해서 흥미를 가진
사람이 꽤 있지 않았나 싶다. 노키아 Imaging SDK 1.1 소개와 함께 동남
아시아 시장에서 사용자가 적지 않은 블랙베리의 BBM이 윈도우폰으로
나온다는 발표가 있었다.
 블랙베리 자체 기기 점유율의 하락과 함께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 경쟁상대였던 윈도우폰 지원도 이제 필요해진 시점이 된게
아닌가 싶다.


 

노키아의 전통적인 피처폰 라인업 중 새 모델인 Nokia 220. MS의 노키아 모바일 부문
인수완료 후에도 저가 라인업은 계속 될 거란 소식은 위안이 된다.


 

노키아 Asha 시리즈 230. Asha 시리즈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MS쪽 관계자가 나와서 스카이프와 원드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했다.
예쁘장한 분이 나와서 반가운 건 잠시 불안초조한 기색의 이 여자분을 보면서 빨리
들어가길 빌었다. 사람들 앞에서 자주 발표를 하진 않았던 듯... 영화배우 중 누군가를
연상케 하는 외모이긴 했다. 타란티노의 바스터즈에 나온 멜라니 로랑과 비슷한 분위기? ;;;

 


이번 노키아 이벤트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노키아 안드로이드폰 시리즈.
X 시리즈라고 명명된 라인업인데 기존 안드로이드폰과 다른 점이라면 윈도우폰의
모던 UI를 유사하게 채용한 것과 구글 서비스는 배제하고 노키아의 Here맵, MS의
스카이프, 빙 서치, 원드라이브 등을 기본 탑재한 것이다. 구글의 앱 스토어는 없고
추가적인 앱 스토어 설치가 가능하다. 노키아 XL은 이름 그대로 시리즈 중 제일 큰
사이즈의 5인치 크기의 폰이다. X와 X+는 Asha 시리즈 디자인을, XL은 루미아 디자인을
연장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애초 노키아가 국내시장을 나간 상태이기도 하지만
예정된 가격표에서 짐작하듯이 저가시장에 걸맞는 스펙을 지닌 모델들로 애초 국내
시장과는 인연이 없을 것이다.

 


현재 노키아가 꾸려가고 있는 전체 라인업.

 

 

올해 MS는 윈도우폰을 어느 정도 궤도까지 올려줄지... 노키아는 모바일 부문을 떼어내고 어떻게
자리잡아갈지 흥미로운 한해가 될 듯 하다.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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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onearena.com/news/PhoneArena-Awards-2012-Best-Innovation_id37253

Phonearena 선정 올해의 혁신은 노키아의 퓨어뷰 카메라 테크놀로지가 차지했다.
어려운 와중에도 기술혁신의 면모를 꾸준하게 보여주는 노키아의 행보를 보고서
모두들 노키아가 다시 한 번 시장에서 반등하리란 기대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http://conversations.nokia.com/2012/04/19/it-started-in-the-snow-from-the-n90-to-the-nokia-pureview808/

지난 기사지만 심비안 탑재 모델인 808 퓨어뷰의 출시와 함께 노키아와 칼 짜이스의
협업 역사를 소개한 짤막한 노키아 블로그 기사를 옮겨와 본다.


==================================================================================

노키아 808 퓨어뷰의 출시는 카메라폰에 있어서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에
버금가는 큰 도약이다. 많은 이들의 반응이 그러할 듯 하다.

 

 

2월 우리들은 노키아 카메라를 특별하게 하는 광학기술의 뒤에 있는 칼 짜이스 팀을 만나러 독일에 갔다.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눈부신 과학적 발전을 이뤄낸 칼 짜이스 회사의 역사를 얘기해주었고 칼 짜이스
렌즈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테스트가 이뤄지는지 보여주었다. 올리버 쉰들베크는 거의 초기부터 노키아와
작업한 칼 짜이스 팀의 일원이다. 그는 칼 짜이스 팀이 노키아와 작업한 주요 기기들을 떠올리면서 두 회사
간의 파트너십이 왜 끈끈한지 이야기해주었다.


첫 걸음: 노키아 N90
'N90은 칼 짜이스와 노키아가 처음으로 협업했던 휴대폰입니다. 상당히 중요한 시도였죠. 만족스러운 이미지
퀄리티를 위해서 2메가픽셀이 필요했습니다.'

 

 

'칼 짜이스와 노키아가 처음 만난 것은 2004년이었습니다. 칼 짜이스 렌즈를 휴대폰 기기에 접목하는 것에
대해 노키아와 의견을 나누었고 우리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서로 협업하면서 얻게 될 이점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식 계약을 맺기까지 석달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모든 게 눈 속에서 시작됐습니다. 매니지먼트 팀들의 첫 만남이 2005년 1월에 있었습니다. 칼 짜이스에서 다섯명,
노키아에서 다섯명이었습니다. 핀란드에서 만나서 눈으로 뒤덮힌 라플란드의 게스트하우스로 이동을 했지요.'

'처음부터 분위기는 자유로웠고 신뢰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도 죽이 잘 맞았지만 사람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팀에 합류한 것은 2005년 5월이었습니다. N90 준비가 이미 시작된 때였습니다. N90이 저희에겐 매우 도전적인
일이었는데 이미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에 늦게 참여했기 때문이었죠.'

'칼 짜이스에서 작업한 첫 휴대폰이었고 배운 게 많습니다. 분명히 칼 짜이스는 크기가 있는, 하이 퀄리티의 유리렌즈
로 유명합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드는 크기가 작은, 휴대폰 카메라 렌즈는 저희에겐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칼 짜이스는 이미 미니어처 렌즈에 대한 경험은 있었습니다. 사실 1920년대에 유리로 만든 소형 렌즈를 만든 적이 있
습니다. 칼 짜이스는 카메라 렌즈보다 훨씬 작은 광학현미경 렌즈 제조에 있어서 세계 톱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새로웠다고 하는 건 노키아가 필요한 제조 규모였습니다. 칼 짜이스는 수백, 수천의 큰 렌즈를 만들어내긴
합니다만 노키아와 작업하면서는 수백만개의 렌즈 생산을 염두에 둬야 했습니다.'


도약: 노키아 N95
'N95는 획기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5메가픽셀 카메라를 시도했습니다. 협업을 시작했을 때 2메가픽셀도 도전적인
시도로 여겨졌지만 5메가픽셀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당시 마켓에 나와있는 최상의 카메라폰이었습니다.
현재도 여전히 훌륭한 카메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인상 깊었던 것은 이것이야말로 첫번째 스마트폰이라는 것이었습니다.
N95은 스마트폰으로 하길 원하는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그러한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드림폰: 노키아 N8
'칼 짜이스에서 N8을 작업한 많은 사람들에겐 N8이야말로 여전히 넘버원입니다.
굉장한 발전을 보여줬습니다.'

'12메가픽셀 카메라를 만들고자 하면 파트너와 공급자 간에 긴밀한 관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고민한 건 우리가 12메가픽셀을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휴대폰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인 제약 안에서 최상의 렌즈를 만들 수 있느냐 였습니다. 휴대폰의 크기와 두께는
우리에겐 언제나 큰 난관입니다.'

'카메라 모듈의 크기는 우리에겐 엄수해야 할 한계선입니다. N90의 카메라 모듈은 2메가픽셀에
13mm였습니다. 현재의 카메라 렌즈는 절반에 해당하는 크기에 해상도는 4배나 높아졌습니다.'

'우리는 노키아와 논의하며 센서가 만들어지기 전에 N8 렌즈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필수적으로
협업에 있어서는 파트너와 공급자가 자기 역할을 하고 최종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이 될거라는
것을 믿고 우리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노키아 808 퓨어뷰
'N8의 경우처럼 센서 프로토타입이 준비되기 1년전부터 노키아 808 퓨어뷰에 쓰일 렌즈 제작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광량을 위해서 보다 깊은 고각이 필요하기에 센서 개발은 중요합니다. 발전된 기술이란 것은 향상된
광학을 의미합니다. 고해상도는 보다 정밀한 제조과정을 필요로 합니다.'

 


'이전 휴대폰까지 렌즈개발은 2,3,5.8,12메가픽셀이라는 순차적인 과정으로 이뤄졌습니다. 노키아 808 퓨어뷰의
스케일은 완전히 믿기 어려웠습니다. 41메가픽셀... 이건 말도 안 돼! 칼 짜이스에서 이게 가능한 것인지 판단내리기
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41메가픽셀의 이점이 뭔지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이 기기가 지닌 장점은 41메가픽셀 그 자체가 아닙니다. 풀(full)로
줌을 할 때도 풀(full)로 5메가픽셀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41메가픽셀의 기술은 노이즈 없이 놀랍도록
명료한 이미지에 있습니다.'

'며칠전 노키아 808 퓨어뷰, 미드레인지 카메라, 하이엔드 SLR 등으로 각각 동일이미지를 촬영했습니다. A4 사이즈로 인쇄를 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것으로 촬영한 것인지 선택해달라고 했습니다. 프로사진사들도 구별해내지 못했습
니다. 노키아 808 퓨어뷰는 그만큼 좋습니다.'

'7년전 노키아와 칼 짜이스가 협업을 시작했을 때 아무도 우리들이 만들어낸 제품들이나 행보를 예상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2메가픽셀에서 노키아 808 퓨어뷰까지. 퓨어뷰에 대한 흥분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우리들이 미래를 예비해 만든 제품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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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233270/Ballmer_sees_quick_growth_for_Windows_Phone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윈도우폰 기기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급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직은 비교적 낮은 점유율이지만 윈도우폰의 판매가 급속하게 늘어날 것이다.'라고 텔 아비브의 윈도우8
런칭 이벤트에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노키아, HTC, 삼성과 같은 기업과 협력을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력한 제3세력을 만들어 낼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자사제품에 대한 낙관론은 놀라운 것은 아니다. 미국 IDC 애널리스트 래몬 라마스는 윈도우폰에 대해서 보다
진중한 견해를 내보였다.

'윈도우폰 8은 뛰어난 운영체제이면서 상당히 개성적이며 디자인도 훌륭하고 사용하기가 즐겁다. 하지만
윈도우폰 8의 메시징 서비스가 어느 정도로 동작하는지, 최종사용자, 특히 안드로이드나 iO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갈아탈 수 있을 정도인지는 평가하기가 이르다'

IDC는 10월에 발표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 동향예측에서 윈도우폰 기기의 시장점유율이 2012년 3%에서 2016년에는
14.2%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6년에는 안드로이드 기기는 58.6%의 점유율로서 선두를 차지하고, 아이폰이
21.2%로 뒤를 잇고 윈도우폰 기기는 3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도 최근 윈도우폰 기기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이 2012년 2.5%에서 2016년에는 13%로 오를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역시 마찬가지로 윈도우폰 기기는 점유율 3위를 차지한다는 분석이다.

또한 IDC는 윈도우폰 기기가 2013년에는 6.6%의 점유율로 3위가 될 것이라 예측했다. 블랙베리의 점유율이 4.7%로
하향하기 때문으로 내다봤다.

라마스는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한다는 것은 중요하며 그러한 주 이유로서 통신사가 윈도우폰8 기기를 적극적으로 공급
하게 된다는 것을 들었다... (이하 후략)

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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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내장 플레이어로 감상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웹라디오를 모바일 기기로 듣는
방법이다. 웹라디오 재즈방송을 듣고 싶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아보니 Moodio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http://www.moodio.fm

웹라디오를 모바일로! Moodio 사이트의 취지가 나와 있다.
Moodio brings web radio to your mobile phone.
It allows you to listen to any live audiostream on your mobile phone using your phone's own internal media player.
Noadditional mobile software is required. By simply adding your favouriteradio stations to your personal "My Stations" list, you are making themavailable on your mobile.


그리고 중요한 경고사항. 데이터정액제나 무선랜 환경이 아니면 비싼 요금이 들 수 있다는 경고문구가
하단에 자리잡고 있다.
WARNING!
Listening to Moodio means you will bedownloading a lot of (audio) data. If you don't have a "flat fee" or"unlimited download" subscription with your mobile operator, this canbecome very expensive!


1. 가입하기
Create an acount를 눌러서 가입화면으로 간다.
유저ID와 이메일 주소 등등을 적는다. 이메일로 인증메일이 오니깐 정확한 이메일 주소 기입은 필수.
하단에 비트레이트 설정 항목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수정이 가능하니깐 개의치 않아도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기입한 메일을 확인하면 메일이 도착해있을 것이다.
유저ID와 임시패스워드 그리고 인증할 수 있는 링크가 적혀 있다. 인증링크를 클릭하면 인증이 완료되고
임시패스워드를 본인이 원하는 패스워드로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가 뜬다. 필요한 사항을 입력하고 완료하면
된다.


2. 방송국 등록
Stations 메뉴로 가서 방송국 리스트에서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서 Apply를 누르면 My Stations에 등록이 된다.
내가 들으려는 방송이 리스트에 없다면(국내가요방송이라던지) add a new station을 눌러서 등록을 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폰으로 접속
m.moodio.fm 으로 접속을 한다. 등록을 한 방송국이 나타난다. 들으려는 방송을 클릭하면
listen.sdp 파일로 폰에 저장이 된다. 저장된 sdp 파일을 클릭하면 방송이 나오게 된다. sdp의
파일명을 각각의 방송국 이름으로 변경해주면 목록 형식으로 관리할 수도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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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800용 일본어 입력기 +J for S60에서는 5터치(5タッチ)와 2터치(2タッチ) 방식으로 일본어
입력이 가능하다. 한 버튼에 지정된 5개의 문자를 바꿔가며 입력하는 5터치 방식과는 달리 2터치
방식은 두 개의 숫자조합으로 문자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예로 い를 입력하려면 12를 누르면
되는 식이다.

대소문자 전환은 문자표에 써진대로 '80'을 누르면 되고 독점과 구점은 각각 소문자 모드에서 '04',
'05'를 누르면 되겠다. 탁음, 반탁음 위치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한 예문과 함께 연습해보자.
町の浮浪者たちが、ゴドーという男を待っているんだ。
거리의 부랑자들은 고도라는 남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럼 한자씩 연습해보자
町の 714255
浮浪者たちが、 63951332 81(소문자) 4142 2104 04(소문자)
ゴドーという 2504450469 451213
男を 154525 02
待っているんだ。71 43(소문자) 44 1293034104 05(소문자)


입력이 끝나면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 연습을 통해 속도를 높여보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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