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 탓에 기분이 동한 것도 있는데 주말 감상용으로 구입한 '눈에게 바라는 것' DVD.
소설 '원수들, 사랑 이야기'를 함께 구입했다. 폴 마줄스키의 영화화 버전으로도 소개되었던 작품.
손에 딱 들어오는 책의 판형과 깔끔한 디자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는 책을 손에 쥐어보면
흐뭇한 미소가 자연스레 지어진다. 책 욕심을 내면 안되는데 몽땅 구입하고 싶은 욕심이 슬쩍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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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메뉴 디자인에 대한 큰 욕심은 없지만 이런 식의 디자인은 구입을 망설이게 한다.
'Specail'이라는 오타도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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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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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키이시 카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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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시 키치타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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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시 키치타로: 뷔용의 아내 ヴィヨンの妻 ~桜桃とタンポポ~ (2009)
http://www.villon.jp/
http://www.imdb.com/title/tt1259609/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171773 [단편소설집 '뷔용의 아내']
원작: 다자이 오사무 太宰治 '뷔용의 아내' (단편소설)
출연: 마츠 다카코, 아사노 타다노부, 히로스에 료코, 츠마부키 사토시, 츠츠미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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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다카코 ['와랏떼 이토모' 2009.10.12]
'뷔용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는 몬트리올 영화제 수상에 관한 언급 정도이고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제인 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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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za.ne.jp/news/newsarticle/entertainment/movie/299418/

토호 영화사에 8일 들어온 소식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을 원작으로 한 영화 '뷔용의 아내'의 네기시 키치타로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네기시 감독은 시상식의 단상에서 'Merci Beaucoup'를 연발하며 '뭐라고 고마움을 표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몬트리올이라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영화제에서 첫 발을 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몬트리올 영화제에서는 작년은 '굿' 바이 (타키타 요지로)', 3년전은 '긴 산책 (오쿠다 에이지)'이 최고상에 해당하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올 해 오쿠다 에이지 감독이 심사원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

네기시 감독의 수상작은 작가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 직전인 쇼와 22년에 발표한 소설 '뷔용의 아내'가 원작.

제작을 맞아 네기시 감독은 '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혼돈의 전후는 불황으로 인해 좋은 시절이라고 할 수 없는 이 시대와 겹쳐진다.'고 말한 바 있다.

영화는 '뷔용의 아내'를 기반으로 '추억', '버림' 등의 다자이 작품의 엣센스를 담아 '다자이가 살았던 전후'의 영상화를 시도했다. 다자이를 떠올리게 하는 방탕한 소설가 오타니는 아사노 타다노부가 그를 꿋꿋이 지탱해주는 아내는 마츠 다카코가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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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두 명의 일본작가가 있습니다. 다자이 오사무와 마츠모토 세이쵸.
요즘의 일본소설의 인기흐름 훨씬 이전부터 국내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작가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올하반기 개봉예정으로 두 작가의 소설이 영상화됩니다. 다자이 오사무의 '뷔용의 아내'와 마츠모토
세이쵸의 '제로의 초점'이 그것인데 프로젝트를 맡은 감독도 나무랄데 없고 무척 기대가 됩니다.

뷔용의 아내 (2009)
http://www.villon.jp/
http://www.imdb.com/title/tt1259609/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171773 [단편소설집 '뷔용의 아내']
원작: 다자이 오사무 太宰治 '뷔용의 아내' (단편소설)
감독: 네기시 키치타로
출연: 마츠 다카코, 아사노 타다노부
*네기시 키치타로 감독의 전작 '사이드카에 개'에서 여주인공 요코(다케우치 유코)가
다자이 오사무의 '뷔용의 아내'를 읽는 장면이 나온다.


제로의 초점 ゼロの焦点 (2009)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701375 ['점과 선'과 합본출간]
원작: 마츠모토 세이쵸 松本清張 '제로의 초점'
감독: 이누도 잇신
*1961년 노무라 요시타로 감독에 의해 영상화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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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잡지 '키네마 준포'에서 매년 베스트 영화를 선정하는 키네마 준포 어워드입니다.
2007년 한해동안 일본에서 상영된 국내영화와 외국영화중 선정이 되었습니다. 81회라고 하니
적지 않은 역사군요. 봄날 순풍같은 '천연 꼬꼬댁'과 얼음장같은 '파고'를 다시 모셔온 '마츠가네
난사사건' 등 분위기가 판이하게 다른 두 작품으로 리스트에 오른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눈에 띄네요. 정말(!)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던 수오 마사유키가 여러 부문에 이름을 올렸군요.
아줌마로 변신한 유코의 반가운 이름도 보이고요. ^^

【일본국내영화】
  〈1〉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수오 마사유키]
  〈2〉천연 꼬꼬댁「天然コケッコー」[야마시타 노부히로]
  〈3〉떠들어도 떠들어도「しゃべれども しゃべれども」[히라야마 히데유키]
  〈4〉새드 베케이션「サッド ヴァケイション」[아오야마 신지]
  〈5〉캇파 쿠우와의 여름방학을「河童のクゥと夏休み」[하라 게이이치]
  〈6〉사이드카에 개「サイドカーに犬」[네기시 키치타로]
  〈7〉마츠가네 난사사건「松ケ根乱射事件」[야마시타 노부히로]
  〈8〉다마모에「魂萌え!」[사카모토 준지]
  〈9〉고요한 거리 벚꽃의 나라「夕凪の街 桜の国」[사사베 기요시]
  〈10〉겁쟁이라도, 슬픈 사랑을 보여줘「腑抜けども、悲しみの愛を見せろ」[요시다 다이하치]

【국외영화】
  〈1〉스틸 라이프「長江哀歌」[지아 장커]
  〈2〉타인의 삶「善き人のためのソナタ」[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3〉프레리 홈 컴패니언「今宵、フィッツジェラルド劇場で」[로버트 알트만]
  〈4〉더 퀸「クィーン」[스티븐 프리어스]
  〈5〉바벨「バベル」[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6〉이리나 팜「やわらかい手」[샘 가바르스키]
  〈7〉드림걸즈「ドリームガールズ」[빌 콘돈]
  〈8〉귀향「ボルベール〈帰郷〉」[페드로 알모도바르]
  〈9〉조디악「ゾディアック」[데이빗 핀처]
  〈10〉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パンズ・ラビリンス」[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상 : 수오 마사유키
각본상 : 수오 마사유키
주연 여우상 : 다케우치 유코 [사이드카에 개]
주연 남우상 : 카세 료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
조연 여우상 : 나가사쿠 히로미
조연 남우상 : 미우라 토모카즈
신인 여우상 : 렌부츠 미사코
신인 남우상 : 하야시 켄토
외국영화감독상 : 지아 장커 [스틸 라이프]
문화영화작품상 : 히메유리 ひめゆ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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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자들의 진혼곡 '고요한 거리 벚꽃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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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라도, 슬픈 사랑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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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을 잊지 말자' 오키나와 여학생 집단자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히메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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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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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게 바라는 것'의 네기시 키치타로의 2007년작 '사이드카에 개' 한글자막입니다.
방 안이 추운데 손가락에 호호 입김 불어가며 만들었습니다. 왠지 눈물나는 스토리 ^^
집나간 엄마 대신 찾아온 아버지의 젊은 애인 요코와 지내게 된 소녀 카오루의 회고담을
그리고 있는 유쾌한 영화입니다. 코믹함이 더해진 '아르헨티나 할머니'같은 느낌이네요.
카오루 역을 맡은 아역배우 마츠모토 하나의 매력이 유코를 앞지르는군요. 게다가 미무라
까지 모습을 보이다니 행복합니다. ^^

업데이트 1.01
'굴'이라고 번역한 부분을 '따개비' (フジツボ )로 수정했습니다.
기타 오타난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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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카오루 역을 맡은 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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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vaopera 2008.01.16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수정된 자막을 다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