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2010)

영화노트 2010. 1. 29. 00:05
나카시마 테츠야 中島哲也: 고백 告白 (2010)
http://kokuhaku-shimasu.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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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10 映画『告白』製作委員会

[쓰타야 온라인 뉴스] 2008년도 주간 분슌 미스테리 베스트 10에서 1위에 오르고, 2009년 서점대상을 수상한 미나토 가나에의 베스트셀러 '고백'이 '시모츠마 이야기','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파코와 마법의 그림책'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손에 의해 영화화된다. 출연은 지난 달 공개된 영화 '뷔용의 아내'에서 주연을 맡은, TV와 CM 등에서도 인기 높은 실력파배우 마츠 다카코. 더욱이 TV드라마 '오토멘'을 필두로 '호노카 보이','중력 삐에로' 등 영화 출연이 이어지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배우 오카다 마사키. 발군의 영어구사력을 살려서 해외작품에 출연하는 등 활약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기무라 요시노 등이 출연. 또한 본작은 학교를 무대로 한 작품이기때문에 학생 역을 맡을 13세의 아역이 37명 출연할 예정이다.

원작에서는 아이가 교내에서 죽게 되면서 여교사가 범인인 소년들에게 복수한다는 스토리이지만 영화판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될지 상세한 것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각본, 감독이 지금껏 참신한 영상작품을 만들어온 나카시마 감독이니만큼 이번의 작품도 감상자를 배반치 않는 충격적인 영상이 될 것은 틀림없다.

'고백'은 2010년 6월 전국 도호계 극장에서 공개

원작: 미나토 가나에 湊かなえ(双葉社刊)
각본,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출연: 마츠 다카코, 오카다 마사키, 기무라 요시노, 37명의 13세 아역

[Sanspo 뉴스] 여배우 마츠 다카코(32)가 내년 여름 공개될 영화 '고백'에서 주연을 맡게 된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단행본 픽션 미스테리 소설이 원작으로 자신의 딸을 살해한 남자 중학생에게 복수하는 여교사 역.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50)은 '내면에 잠재한 격렬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그녀뿐'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마츠 다카코 자신도 충격적인 내용이어서 두렵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새로운 도전에 기합이 들어간 상태.

공개중인 주연영화 '뷔용의 아내'에서 헌신적인 아내를 연기한 마츠 다카코이지만 차기작 '고백'에서는 일변하여 '광기의 여교사'가 된다.

이야기는 종업식 후의 조회시간. 교사 모리구치는 학생들에게 사직한다는 것을 전하며 학교 풀장에서 익사한 네 살 딸에 대해 '이 안에 있는 두 명의 학생들에게 살해당했다'며 차분히 고백한다. 그리고 HIV 감염된 혈액을 이용한 복수극으로 두 사람을 정신착란으로 몰아간다...

원작은 전국 서점이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하는 '서점대상'에서 상반기 1위에 빛나는 미스테리 소설 '고백'. 나카시마 감독은 작년 가을에 이 책을 읽고서 영화화에 의욕을 불태웠다고 한다. 그리고 '내면의 격렬한 감정을 숨긴 주인공을 연기할 수 있는 것은 눈에 감정을 담을 줄 아는 마츠 다카코뿐이다'며 생각을 정리 작년말 마츠 다카코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원작과 나카시마 감독이 쓴 각본을 읽은 마츠 다카코는 '무척 쇼킹한 이야기여서 솔직히 연기하는게 두렵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성의 섬세한 심리묘사에 정평이 난 마츠 다카코이지만 지금껏 해보지 못한 충격적인 역에는 망설이게 되었다. 하지만 천성의 배우혼이 일어서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생각되어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는 내년 여름 공개를 예정으로 10월 24일 크랭크인. 마츠 다카코는 '모리구치의 심정 등 모든 것을 상상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다. 감독의 머리에는 세계관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순간순간 집중하고 싶다'며 분투 중이다.

반면 '그녀가 주연한 무대를 보고서 표현력이 있는 여배우라는 생각을 줄곧 가졌었다'며 푹 빠져버린 나카시마 감독은 '리스크가 큰 역을 맡아주었다. 영화화가 힘든 작품이지만 마츠 다카코에게 달렸다고 생각한다'며 전폭적인 신뢰를 나타냈다.

감상포인트에 대해 나카시마 감독은 '음습한 에너지만이 충만한 이야기지만 그에 앞서 생명의 소중함 등, 희미한 희망을 찾아낼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절망과 슬픔이 뒤섞이는 이 영화에서 마츠 다카코는 온몸으로 '생명의 수업'을 전개한다.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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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vao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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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내장 플레이어로 감상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웹라디오를 모바일 기기로 듣는
방법이다. 웹라디오 재즈방송을 듣고 싶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아보니 Moodio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http://www.moodio.fm

웹라디오를 모바일로! Moodio 사이트의 취지가 나와 있다.
Moodio brings web radio to your mobile phone.
It allows you to listen to any live audiostream on your mobile phone using your phone's own internal media player.
Noadditional mobile software is required. By simply adding your favouriteradio stations to your personal "My Stations" list, you are making themavailable on your mobile.


그리고 중요한 경고사항. 데이터정액제나 무선랜 환경이 아니면 비싼 요금이 들 수 있다는 경고문구가
하단에 자리잡고 있다.
WARNING!
Listening to Moodio means you will bedownloading a lot of (audio) data. If you don't have a "flat fee" or"unlimited download" subscription with your mobile operator, this canbecome very expensive!


1. 가입하기
Create an acount를 눌러서 가입화면으로 간다.
유저ID와 이메일 주소 등등을 적는다. 이메일로 인증메일이 오니깐 정확한 이메일 주소 기입은 필수.
하단에 비트레이트 설정 항목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수정이 가능하니깐 개의치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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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기입한 메일을 확인하면 메일이 도착해있을 것이다.
유저ID와 임시패스워드 그리고 인증할 수 있는 링크가 적혀 있다. 인증링크를 클릭하면 인증이 완료되고
임시패스워드를 본인이 원하는 패스워드로 수정할 수 있는 페이지가 뜬다. 필요한 사항을 입력하고 완료하면
된다.


2. 방송국 등록
Stations 메뉴로 가서 방송국 리스트에서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서 Apply를 누르면 My Stations에 등록이 된다.
내가 들으려는 방송이 리스트에 없다면(국내가요방송이라던지) add a new station을 눌러서 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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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폰으로 접속
m.moodio.fm 으로 접속을 한다. 등록을 한 방송국이 나타난다. 들으려는 방송을 클릭하면
listen.sdp 파일로 폰에 저장이 된다. 저장된 sdp 파일을 클릭하면 방송이 나오게 된다. sdp의
파일명을 각각의 방송국 이름으로 변경해주면 목록 형식으로 관리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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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800용 일본어 입력기 +J for S60에서는 5터치(5タッチ)와 2터치(2タッチ) 방식으로 일본어
입력이 가능하다. 한 버튼에 지정된 5개의 문자를 바꿔가며 입력하는 5터치 방식과는 달리 2터치
방식은 두 개의 숫자조합으로 문자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예로 い를 입력하려면 12를 누르면
되는 식이다.

대소문자 전환은 문자표에 써진대로 '80'을 누르면 되고 독점과 구점은 각각 소문자 모드에서 '04',
'05'를 누르면 되겠다. 탁음, 반탁음 위치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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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예문과 함께 연습해보자.
町の浮浪者たちが、ゴドーという男を待っているんだ。
거리의 부랑자들은 고도라는 남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럼 한자씩 연습해보자
町の 714255
浮浪者たちが、 63951332 81(소문자) 4142 2104 04(소문자)
ゴドーという 2504450469 451213
男を 154525 02
待っているんだ。71 43(소문자) 44 1293034104 05(소문자)


입력이 끝나면 이런 결과물이 나온다. 연습을 통해 속도를 높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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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Rohmer

(1920. 4. 4 – 2010. 1. 11)
어제 아침 집을 나서면서 메일 확인을 통해 에릭 로메르 감독의 부고를 접했다.
고등학교 시절 키에슬롭스키 감독의 타계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왈칵 쏟던
그 순간의 감정이 다시 찾아왔다. 하루 종일 일때문에 이곳저곳을 이동하며
몸이 파김치가 되었는데 그것이 참 다행스럽게 느껴졌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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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지 키네마 준포의 2009년 일본영화 베스트 10
http://www.kinejun.com/tokubetsu/bestten.html
1위 디어 닥터 ディア・ドクター
2위 뷔용의 아내 ヴィヨンの妻~桜桃とタンポポ~
3위 츠루기다케 - 점의 기록 劔岳 点の記
4위 러브 익스포저 愛のむきだし
5위 지지 않는 태양 沈まぬ太陽
6위 공기인형 空気人形
7위 울트라미라클 러브스토리 ウルトラミラクルラブストーリー
8위 섬머 워즈 サマーウォーズ
9위 아무도 지켜주지 않아 誰も守ってくれない
10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風が強く吹いている
*차점 '논짱 도시락 のんちゃんのり弁'

작품상
'디어 닥터' 니시카와 미와 [일본영화 베스트텐 1위]
'그랜 토리노' 클린트 이스트우드 [외국영화 베스트텐 1위]
'침묵을 깨다'  도이 토시쿠니 [문화영화 베스트텐 1위]

개인상
일본영화감독상: 기무라 다이사쿠 木村大作 '츠루기다케 - 점의 기록'
일본영화각본상: 니시카와 미와 西川美和 '디어 닥터'
주연여우상: 마츠 다카코
松たか子 '뷔용의 아내'
주연남우상:
쇼후쿠테이 츠루베 笑福亭鶴瓶 '디어 닥터'
조연여우상: 미츠시마 히카리 満島ひかり '러브 익스포저'
조연남우상: 미우라 토모카즈
三浦友和 '지지 않는 태양'
신인여우상: 카와카미 미에코
川上未映子 '판도라의 상자'
신인남우상: 니시지마 타카히로 '러브 익스포저'
외국영화감독상: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랜 토리노', '체인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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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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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

일반 2010. 1. 9. 17:38
월요일 아침...
서울에는 폭설이다 뭐다 소란스러웠는데 역시나 부산은 비가 쏟아졌다.
부산에는 눈이 안 와서 다를 것 없는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잇점도
있긴 했지만 내심 서운함도  있었다. 눈을 기다리는 순진한 마음보다는
워낙에 눈이 안 오는 날씨에 대한 식상함을 느꼈던 것이다.


사진 속의 두 발은 바로 나의 발...;;; 웬 눈이요?? 월요일 오후에 광양에
갔는데 여기도 눈이 안 오네? 라는 무시하는(?) 투의 말투에 토지신이 노하셨는지
밤에 잠자리에 들 무렵 눈발을 날려주셨다. 화요일 아침에 눈이 쌓인 걸 확인하고
폰카메라로 사진 한 장 찍자는 생각으로 휴대폰을 들고 밖을 나섰는데 나의 생각은
참으로 알량한 것이었다.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폐가 금방이라도 굳어버릴 것같은
기세였다.;; 왠지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나간지 몇 분이 되지도 않아서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하하...;;; 난 분명 죽다 살아난 것이여!!! 그나마 다녀갔다는 표식(?)
으로 사진 한 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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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길이 미끄러울지도 모른다는 주변인의 만류로 하루를 더 묵기로 했다.
화요일 저녁...
오리고기를 사준다는 말에 따라나섰는데 내심 반갑지는 않았다. 그저 밥이나 먹으면 좋으련만...!
부산에서 여태 먹어본 오리고기는 하나같이 느끼한 맛때문에 얻어먹을지언정 내 돈으로 도저히 사먹을
생각이 들진 않았다. 조금 뾰루뚱한 기분으로 오리고기집으로 가서 고기를 먹게 되었는데 먹어본
고기맛은 상당히 괜찮았다. 양념없이 얇게 저민 오리고기를 야채에 곁들여 구워서 먹는 식이었다.
동행한 여자분이 '여기는 오리고기가 이렇게 나오네요!'라고 하자 지역분이 '많이 드세요. 부산엔
이렇게 안 나올 겁니다.'라며 내심 뿌듯한 어투로 말했다. 부산에서 내가 가본 오리고기집이 우연히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부산의 오리고기집은 도툼한 오리고기를 양념을 심하게 해놓는 식이어서
거부감이 적지 않은 편이었다. 열심히 먹으러 다니는 편이 아닌지라 부산에도 이렇게 나오는 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오리고기를 즐기지 않는 내 입에도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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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컬투!



잠을 자는 동안 고양이가 자꾸 울어대서 신경이 쓰였다. 고양이 녀석이 어찌나 몸집이 큰지
녀석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면 손가락을 물어뜯을 듯한 기분이 들었다. 소심하게 고양이 뒷모습이
찍힌 이유가 바로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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