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 히데아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1.11 2016년 제 90회 키네마 준포 베스트 10
  2. 2009.11.29 프로그 리버 Frog River (2002)
  3. 2008.12.15 Love and Pop 주제가

일본영화 베스트 10
1위: 이 세상의 한 구석에 [카타부치 스나오]
2위: 신 고질라 [안노 히데아키]
3위: 하모니움 [후카다 코지]
4위: 디스트럭션 베이비 [마리코 테츠야]
5위: 아주 긴 변명 [니시카와 미와]
6위: 립반윙클의 신부 [이와이 슌지]
7위: 물을 데우는 엄마의 뜨거운 사랑 [나카노 료타]
8위: 크리피 [구로사와 기요시]
9위: 오버 더 펜스 [야마시타 노부히로]
10위: 분노 [이상일]


'이 세상의 한 구석에'



외국영화 베스트 10
1위: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2위: 캐롤
3위: 스파이 브릿지
4위: 트럼보
5위: 산하고인
6위: 사울의 아들
7위: 스포트라이트
8위: 11분
9위: 브루클린
10위: 룸

문화영화(다큐멘터리) 베스트 10
1위: 두 사람의 도원향 [사사키 아키라]
2위: 어느 아트리에의 100 년
3위: 고토 열도의 토라 상
4위: 표현의 힘, '미나마타'의 프로듀서가 말한다
5위: 콰이강에 무지개를 내린 사나이
6위: 단금, 타마가와 노리오의 기법
7위: 사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8위: 나지오간피시, 타니노 타케노부의 기법
9위: 얼음의 불꽃, 야마구치 사요코
10위: 이상한 나라의 헌법



'두 사람의 도원향'


개인상
주연여우상: 미야자와 리에 '물을 데우는 엄마의 뜨거운 사랑'
주연남우상: 야기라 유야 '디스트럭션 베이비'
조연여우상: 스기사키 하나 '물을 데우는 엄마의 뜨거운 사랑', '스캐너'
조연남우상: 타케하라 피스톨 '아주 긴 변명'
신인여우상: 고마츠 나나 '물에 빠진 나이프', '디스트럭션 베이비', '쿠로사키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매니악 히어로'
신인남우상: 무라카미 니지로 '디스트럭션 베이비', '나쓰미의 반딧불이'
감독상: 카타부치 스나오 '이 세상의 한 구석에'
각본상: 안노 히데아키 '신 고질라'
외국영화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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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미네 하지메: 프로그 리버 Frog River (2002)
http://www.imdb.com/title/tt0784141/
http://www.grasshoppa.jp/lineup/lineup_07.html
원안: 이시이 카츠히토
출연: 카세 료(츠토무 역), 야마모토 켄이치(시바 역), 오노 마치코(카오리 역), 안노 히데아키(호라가이 마스터 역), 시라이시 미키(호라가이 직원 '피치레몬' 역)
고쿠분지의 중고 레코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미대생 '츠토무'
하우스음악 매니아이기도 한 츠토무는 클럽용 믹서를 마주 하며 동경하는 미즈노를 생각하며 몸부림치는 매일을 보내고 있다. 어느날 미즈노와 함께 할 수 있다는 말에 이끌려 카페 '호라가이'에 가게 된 츠토무는 여느날과 다를 바 없이 '시바'에게 휘둘려서는 게이 히데키와 검도 대결을 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지금까지의 유약함을 떨쳐버리고 남자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검도 대결에 응하게 되는데...
'나이스의 숲 (2005)'으로 함께 옴니버스 프로젝트를 꾸렸던 이시이 카츠히토와 이시미네 하지메의 이전 협력작. '나이스의 숲'에서도 만날 수 있는 'DJ 카세 료'를 상기해보면 두 영화의 흥미로운 연결지점이 보인다. 그런 소소한 부분의 연결지점을 차지하더라도 이시이 카츠히토가 원안자로서만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프로그 리버'는 '녹차의 맛' 이전의 ('파티 7' 시절의) 이시이 카츠히토 영화를 연상케 한다. 
사운드트랙 리스트
Kerri Chandler - Atmospheric Beats (Original Extended Version)
Swell - Back to basic, Butterfly, A Short Story
トオル&アニキ - Open the door
Dreamer G - I Got That Feelin'
Little Tempo - かえる川, Do You Remember Rock‘N’Roll Radio?
Cevin Fisher - House Music
Crystal Waters - Surprise (Original Demo Mix)
Natural Calamity - In the wee wee time
Double Muffler - Zanzibar's Door

영화는 등장하는 각 인물에게 재미있는 닉네임을 선사하고 있다. 거의 모든 인물이 단색의 셔츠를 입고 등장하는데 그 셔츠 위에는 인물을 설명하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츠토무에게는 '미대', 게이 남자 히데키에게는 '여(자)', 히데키의 동성 연인에게는 '운명', 성실하게 아르바이트하며 학교를 다니는 츠토무의 친구 카오리에게는 '평범'과 '생활', 형제로 등장하는 오토바이 남자 두 사람에게는 '형', '동생'(또는 '할리','데이비슨'), 카페 호라가이의 여직원에게는 '피치레몬'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피치레몬' 양... 시라이시 미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를 보던 중 반가운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이 사람.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아키가 카페 호라가이의 마스터 역으로 카메오 출연을 한다. 그의 출연이 이 영화 관계자들과의 인맥을 생각해보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닌데 셔츠에 새겨진 글자가 재미있다. '세계제패'. 언젠가 지브리 관련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안노 히데아키에 관한 부분이 있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세계에 우뚝 서겠다는 식의 얘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게 생각이 나서 살포시 웃음이 나왔다. '녹차의 맛'에서는 본령을 살려서 애니메이션 관계자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매 번 어색한 듯 하면서도 소소한 웃음을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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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Pop 주제가

음악 2008. 12. 15. 21:16
미와 아스미 三輪明日美: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 번 あの素晴らしい愛をもう一度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러브 앤 팝' 주제가 뮤직비디오입니다. 원조교제라는 우울한 소재임에도
미와 아스미, 나카마 유키에 등 어린 여배우들의 매력을 발산하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에서
과감하게 선보이고 있는 흔히 몰카 앵글이라고 하는 민망스러울 정도의 집요한 카메라 앵글은
무척 인상(?) 깊죠. 미와 아스미를 이 작품을 통해 알게 된 후 여러 출연작을 접했지만 이만한
완성도와 매력을 보여 준 영화는 없었습니다. '핑퐁'에서도 괜찮긴 했는데 비중이 크진 않았고요.
심지어 '주온'에서는 엄청 망가지는 모습으로 나와서 충격이 컸습니다. 다양한 연기는 나쁘지
않지만 왠지 마음이 아팠어요. 미와 아스미가 부른 이 노래는 엔딩에 흐르는데 '박치기'에서도
엔딩에 포크 크루세이더스의 버전으로 삽입되어 있었죠. 두 곡의 버전이 다르긴 하지만 두 영화의
마지막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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