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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한셀 Marion Hänsel 구름: 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Nuages: Lettres à mon fils (2001)
영화 본편에서 프랑스어 나레이션은 카트린느 드뇌브가, 영어 나레이션은 샤를로트 램플링이 각각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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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치카와 곤 감독이 폐렴으로 타계하셨습니다.
매 작품 감상하면서 탁월한 영상미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즐거운 경험이 생각나는데
슬픈 소식이네요. 92세의 연세. 불과 얼마전까지도 현역으로서 작업을 하셨다는 것이
놀라움으로 다가옵니다.
'이누가미 일족'을 완벽한 영화 교과서라고 평한 이와이 슌지 감독이
'이누가미 일족 2006'에 발맞춰 제작했던 이치카와 곤 감독 다큐멘터리
'이치카와 곤 이야기'. 재능있는 후배감독의 이러한 헌정영화도 보시고
막바지에 큰 복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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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노무라 요시타로 (맨 오른쪽). '모래그릇','귀축','제로의 초점'등의 마츠모토 세이쵸의 원작뿐만 아니라 요코미조 세이시의 '팔묘촌'의 영상화에도 실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범인의 정체를 깨닫게 된 이마니시 형사의 보고 장면
DVD 메인 메뉴
기본적으로 수사물이기때문에 여러곳의 로케이션이 행해졌죠. '시네마 기행'이라는 소개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일본 DVD를 보면 이런 부록영상이 자주 보이던데 우리네 DVD에서는 여간해서 못 보았던 듯 싶습니다. 일전에 어느 DVD는 지도도 담겨 있어서 클릭하면 해당 장면으로 넘어가는 인상적인 부록이 담겨 있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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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다 사부로(黒田三郎) 'ただ過ぎ去るために'
'섹시 보이스 앤 로보' 1화에 등장하는 쿠로다 사부로의 시를 들으며 로보는 '섬뜩하다'라는
대사를 합니다. 저도 그 시를 들으며 세월이 흘러간다는 잔혹함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년 한해 힘든 여러 일을 겪으며 이 시가 계속 머리 속에서 떠올려지더군요.
http://minimars.egloos.com/274148 [시 전문]
5.
너에게는 문득 내일이 보인다
お前には不意(ふい)に明日が見える
내일 모레가....
明後日が・・・・・
10년 후가
十年先が
벗어 던진 셔츠의 모습으로
脱ぎ捨てられたシャツの形で
먹다 남겨진 빵의 모습으로
食べ残されたパンの形で
네 소박한 집은 아직 서지 않았다
お前のささやかな家はまだ建たない
네 처의 손은 거칠어 진 채
お前の妻の手は荒れたままだ
네 딸의 학비는 부족한 채
お前の娘の学資(がくし)は乏しい(とぼしい)まま
작은 꿈은 작은 꿈인 채로
小さな夢は小さな夢のままで
네 안에
お前のなかに
그 모습 그대로
そのままの形で
흉하게 매달려 있다
醜(みにく)くぶら下がっている
색이 바래져가며
色あせながら
반쯤 무너져 가며...
半ば(なかば)くずれかけ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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卒業 - 斉藤由貴
作詩:松本隆 作曲:筒美京平
制服の胸のボタンを 下級生(かきゅうせい)たちにねだられ
교복 위의 단추를 달라며 후배들은 조르고
頭かきながら逃げるのね ほんとは嬉しいくせして
머리를 긁적이며 도망을 치네 실은 기쁘면서도
人気ない午後の教室で 机にイニシャル彫るあなた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책상에 이니셜을 새기는 너
やめて想い出を刻むのは 心だけにしてとつぶやいた
그만둬 추억을 새기는 것은 마음에만 하라고 속삭였어
離れても電話するよと 小指差し出して言うけど
헤어져도 전화하라고 새끼손가락을 걸며 얘기를 해도
守れそうにない約束は しない方がいい ごめんね
지키지 못할 듯한 약속은 하지 않는게 좋아 미안해
セーラーの薄いスカーフで 止まった時間を結びたい
세라복의 얇은 스카프로 멈춰진 시간을 묶고 싶어
だけど東京で変ってく あなたの未来は縛れない
하지만 도쿄에서 변해가는 너의 미래는 묶을 수 없어
ああ卒業式で泣かないと 冷たい人と言われそう
아 졸업식에서 울지 않으면 냉정한 사람이라고 말 들을지도 몰라
でももっと哀しい瞬間に 涙はとっておきたいの
하지만 조금더 슬픈 순간에 눈물을 맡겨두고 싶은거야
席順(せきじゅん)が変わり あなたの隣の娘にさえ妬(や)いたわ
앉는 자리가 바뀌고 너의 옆자리 아이에게조차 질투를 했었어
いたずらに髪をひっぱられ 怒ってる裏ではしゃいだ
장난으로 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서 화를 냈지만 속으로는 들떠있었어
駅までの遠い道のりを はじめて黙って歩いたね
역까지의 먼 길을 처음으로 아무말없이 걸었었어
反対のホームに立つ二人 時の電車がいま引き裂いた
양쪽 플랫폼에 서있는 두사람을 전차가 갈라놓았어
ああ卒業しても友だちね それは嘘では無いけれど
아 졸업하더라도 친구인거야 그건 거짓말이 아니지만
でも過ぎる季節に流されて 逢えないことも知っている
하지만 스쳐가는 계절에 휩쓸리며 만나지 못하리란 것도 알고 있어
ああ卒業式で泣かないと 冷たい人と言われそう
아 졸업식에서 울지 않으면 냉정한 사람이라고 말 들을지도 몰라
でももっと哀しい瞬間に 涙はとっておきたいの
하지만 조금더 슬픈 순간에 눈물을 맡겨두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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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인 쫓고 쫓음. 오토모 가츠히로의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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