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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즈 카즈오 공포극장 '선물'과 '소원' 한글자막입니다.
연작 중에서 단연 구로사와 기요시의 '곤충의 집'이 발군이었는데
나머지 작품들은 그에 못 미치는 평작이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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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포크 데이즈 여름 마츠리 스페셜 '제6회 치아키짱 포크 잼버리 라이브
[2007.11.18. フォーク・デイズ夏まつりスペシャル 第6回千秋ちゃんフォークジャンボリー坂崎幸之助商店]



作詩:徳永英明 作曲:徳永英明 (도쿠나가 히데아키)

何も聞こえない 何も聞かせてくれない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아 아무 것도 들려주지 않아
僕の身体が昔より 大人になったからなのか
나의 몸이 옛날보다 어른이 된 탓일까
ベッドに置いていた 初めて買った黒いラジオ
침대에 놓아두었던 처음으로 샀던 검은 라디오
いくつものメロディーが いくつもの時代を作った
몇개의 멜로디가 몇개의 시대를 만들었지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変わる
사춘기 시절 소년에서 어른이 되는
道を探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
길을 찾고 있었지 더렵혀지지 않은 채로
飾(かざ)られた行きばのない 押し寄せる人波に
치장을 하고선 갈 곳이 없는 밀려오는 사람들에게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줘 부서져 가는 라디오

いつも聞こえていた いつも聞かせてくれてた
언제나 들려왔어 언제나 들려주었어
窓ごしに空をみたら かすかな勇気が生まれた
창너머로 하늘을 보면 희미한 용기가 생겨났어
ラジオは知っていた 僕の心をノックした
라디오는 알고 있었던거야 나의 마음을 두드렸지
恋に破れそうな胸 やさしい風が手を振った
사랑에 부서질 듯한 마음 부드러운 바람이 손을 흔들었어

華やいだ祭りの後 静まる街を背に
화려한 축제가 끝난 후 조용해진 거리를 뒤로하고
星を眺めていた けがれもないままに
별을 바라보았어 더렵혀지지 않은 채로
遠ざかる故郷の空 帰れない人波に
멀어져가는 고향 하늘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줘 부서져 가는 라디오

ギターを弾いていた 次のコードも判らずに
기타를 치고 있었어 다음 코드도 모른 채로
迷子になりそうな夢 素敵な歌が導いた
미아가 될 것 같은 꿈 멋진 노래가 길을 찾아주었어

思春期に少年から 大人に変わる
사춘기 시절 소년에서 어른이 되는
道を探していた 汚れもないままに
길을 찾고 있었지 더렵혀지지 않은 채로
飾られた行きばのない 押し寄せる人波に
치장을 하고선 갈 곳이 없는 밀려오는 사람들에게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줘 부서져 가는 라디오

華やいだ祭りの後 静まる街を背に
화려한 축제가 끝난 후 조용해진 거리를 뒤로하고
星を眺めていた けがれもないままに
별을 바라보았어 더렵혀지지 않은 채로
遠ざかる故郷の空 帰れない人波に
멀어져가는 고향 하늘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줘 부서져 가는 라디오
遠ざかる溢れた夢 帰れない人波に
멀어져가는 고향 하늘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本当の幸せ教えてよ 壊れかけのRadio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줘 부서져 가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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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i.wo.kakeru.shoujo.1983.dvdivx.nobuhiko.obayashi.kr.subs.rar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83년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 한글자막입니다. 이제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기억할 분이 더 많겠지만 83년작인 이 버전이 참 정감이 갑니다.
지금에 와서는 수수하기만 한 SFX도 정겹고 감독의 고향이기도 한 오노미치에서 제작이 이뤄진
그 풍경이 무척이나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살던 동네 풍경과 많이 닮은 느낌
이었습니다. 동네 곳곳에 좁다란 골목이며 긴 계단이 있었는데 영화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하이틴 스타 하라다 토모요의 귀여움을 느껴볼 수도 있기도
하고요. 남녀 주인공 모두 연기는 참 어색한데 그게 또 이상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ㅎㅎ;

블루레이 버전 한글자막 2015. 1. 19.
toki.wo.kakeru.shoujo.1983.bluray.kr.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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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매체에서 일하던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극영화 데뷔작 '일곱번째 대륙' 한글자막입니다.
현실적인 호러라고 해야할지 일가족 동반자살을 다룬 영화의 충격도는 극강이죠. 처음 봤을 때
너무 놀라서 완전히 얼어버렸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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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To.Be.Sacrificed.1974.zip
0.01MB


코누마 마사루 감독의 1974년작 '희생된 부인 生贄夫人' 한글자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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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조 변화 (2008)

일반 2008. 1. 14. 01:12
2008 NHK 신년 특집극으로 방영된 '유키노조 변화 雪之丞変化'입니다. 1935년에 기누가사
테이노스케 감독이, 1963년에는 이치가와 곤 감독이 각각 영화화한 바 있는데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하세가와 카즈오의 열연이 인상깊었던 63년 버전이 기억에 남아있던터라 손꼽아 고대하던
특집극이었습니다. 간략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에도 가부키극의 온나가타(여자 역을 하는
남자배우)인 나카무라 유키노조. 그의 부모는 속임을 당하고 모진 고초 끝에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원수인 '도베 산사이', '나가사키야', '히로미야' 등의 소재를
알게 된 유키노조는 '도베 산사이'의 딸인 '나미지'에게 접근하여 복수의 칼을 내리칠 기회를
엿보게 됩니다. 한 남자의 냉혹한 복수담이면서 또한 '나미지'라는 비운의 여성이 연계된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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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조 변화


나카무라 유키노조/야미타로 (타키자와 히데아키)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주인공인 '유키노조'와 의적인 '야미타로'의 1인 2역을 연기합니다. 영화
에서는 하세가와 카즈오가 1인 2역을 했었는데 여성적이고 침착한 유키노조와 쾌활한 야미타로로
확연히 구분되었던 영화와는 달리 특집극에서는 두 인물 모두 음울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나미지 (토다 에리카)
'도베 산사이'의 딸 '나미지' 역을 토다 에리키가 연기합니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남자에게 매달리는
지고지순 캐릭터여서 누가 맡더라도 운신의 폭은 크지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에리카 다음부터 부디
눈에 너무 힘주지 말지어다 ^^

오하츠 (다카오카 사키)
야미타로와 커플로 등장하는 여자 도둑인데 특집극에서 비중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마츠우라야 세이자에몬 (오스기 렌)
어린 아들에게 복수를 부탁하며 목숨을 끊는 유키노조의 부친.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와 진행을 보이는 특집극을 보는 재미가 적지 않았는데 몇가지 차이점에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유키노조와 나미지 사이의 애뜻함을 보여주는 영화와는 달리 유키노조가
목적을 위해 그녀를 이용하려는 잔혹한 면을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영화의 감초 캐릭터인
'야미타로'와 '오하츠'는 로맨스 코미디의 티격태격하는 커플처럼 요소 요소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
하는데 특집극에서는 극 자체가 무거운 분위기로 일관하면서 '야미타로'와 '오하츠' 마저도 유머가
사라지고 무게잡으며 등장합니다. 가부키 극장에서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나오면서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는 이제부터 두 사람의 활약도 볼 수 있겠거니 했는데 더이상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없더군요. '야미타로'가 야습을 당하는 유키노조를 돕게 되면서 그와 친분을 지니게 됩니다. 자신과
비슷한 과거를 지닌 그의 복수심을 눈치채고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쳐서 그를 돕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유로 야미타로에 대한 결말이 영화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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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애니메이션 작가 카와모토 키하치로의 '귀신'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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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고속도로 Night Highway (1990) [빌 모리슨 Bill Morrison]
눈이 쏟아지는 오늘같은 날씨에 어울릴 법한 빌 모리슨의 실험단편입니다. 제목 그대로
밤의 고속도로를 묘사한 작품이지만 눈이 쏟아지는 정경이 떠올려지기도 합니다.
서정적인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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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잡지 '키네마 준포'에서 매년 베스트 영화를 선정하는 키네마 준포 어워드입니다.
2007년 한해동안 일본에서 상영된 국내영화와 외국영화중 선정이 되었습니다. 81회라고 하니
적지 않은 역사군요. 봄날 순풍같은 '천연 꼬꼬댁'과 얼음장같은 '파고'를 다시 모셔온 '마츠가네
난사사건' 등 분위기가 판이하게 다른 두 작품으로 리스트에 오른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눈에 띄네요. 정말(!)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았던 수오 마사유키가 여러 부문에 이름을 올렸군요.
아줌마로 변신한 유코의 반가운 이름도 보이고요. ^^

【일본국내영화】
  〈1〉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수오 마사유키]
  〈2〉천연 꼬꼬댁「天然コケッコー」[야마시타 노부히로]
  〈3〉떠들어도 떠들어도「しゃべれども しゃべれども」[히라야마 히데유키]
  〈4〉새드 베케이션「サッド ヴァケイション」[아오야마 신지]
  〈5〉캇파 쿠우와의 여름방학을「河童のクゥと夏休み」[하라 게이이치]
  〈6〉사이드카에 개「サイドカーに犬」[네기시 키치타로]
  〈7〉마츠가네 난사사건「松ケ根乱射事件」[야마시타 노부히로]
  〈8〉다마모에「魂萌え!」[사카모토 준지]
  〈9〉고요한 거리 벚꽃의 나라「夕凪の街 桜の国」[사사베 기요시]
  〈10〉겁쟁이라도, 슬픈 사랑을 보여줘「腑抜けども、悲しみの愛を見せろ」[요시다 다이하치]

【국외영화】
  〈1〉스틸 라이프「長江哀歌」[지아 장커]
  〈2〉타인의 삶「善き人のためのソナタ」[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3〉프레리 홈 컴패니언「今宵、フィッツジェラルド劇場で」[로버트 알트만]
  〈4〉더 퀸「クィーン」[스티븐 프리어스]
  〈5〉바벨「バベル」[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6〉이리나 팜「やわらかい手」[샘 가바르스키]
  〈7〉드림걸즈「ドリームガールズ」[빌 콘돈]
  〈8〉귀향「ボルベール〈帰郷〉」[페드로 알모도바르]
  〈9〉조디악「ゾディアック」[데이빗 핀처]
  〈10〉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パンズ・ラビリンス」[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상 : 수오 마사유키
각본상 : 수오 마사유키
주연 여우상 : 다케우치 유코 [사이드카에 개]
주연 남우상 : 카세 료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어]
조연 여우상 : 나가사쿠 히로미
조연 남우상 : 미우라 토모카즈
신인 여우상 : 렌부츠 미사코
신인 남우상 : 하야시 켄토
외국영화감독상 : 지아 장커 [스틸 라이프]
문화영화작품상 : 히메유리 ひめゆ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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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자들의 진혼곡 '고요한 거리 벚꽃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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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라도, 슬픈 사랑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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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을 잊지 말자' 오키나와 여학생 집단자살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히메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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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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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 (2007)

일반 2008. 1. 9. 12:04
추리소설 작가 마츠모토 세이쵸의 원작을 드라마로 선보이는 스페셜의 일환으로 제작된
특집극 '점과 선'입니다. 외딴 해안가에서 동반자살로 보이는 남녀의 시신이 발견되고
쉽사리 종결되려는 이 사건에 의문점을 느낀 노형사 토리카이가 사건해결에 매진하게
됩니다. 가족 부양에 헌신하던 여성과 정치적인 비리 사건에 연루된 남자의 죽음을
단순사건으로 보지 않았던 것이죠. 토리가이는 왜 이 사건에 이다지도 헌신하는가? 살해
당한 여인에 대한 인간적인 연민과 더불어 자신이 저질렀던 전쟁터에서의 죄악을 상기시키게
된 노구의 형사가 의미있는 인생의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점과 선'은
누가 저질렀는가에 대한 것보다는 어떻게 저질렀는가라는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깨려는 수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극 초반에 이미 명백한(?) 용의자가 밝혀지지만 그에겐 유력한 알리
바이가 있다... 규칙적으로 운영되는 열차시간을 이용한 알리바이... 이제부터 어떻게 용의자는
살인이 가능했는가라는 것으로 이야기 중심이 옮겨지게 됩니다. 토리카이를 연기한 기타노
다케시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호연을 보여줍니다. 기타노 다케시는 배우로서의 연기력이 출중
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어눌한 듯하면서도 그만의 무게감은 이 드라마에서도 여전합니다.
배우(!) 기타노 다케시를 좋아한다면 가차없이 감상해도 후회없을 특집극 '점과 선'. 특집극이여서
그런지 상영시간이 네시간을 훌쩍 넘는데 언제 날잡아서 봐야할 길이입니다. ^^

*이 드라마의 중반부터 야스다 부인 역으로 나츠카와 유이가 등장하더군요. 야스다 부인은
병치레를 하고 있는 인물인데 기타노 다케시의 '자토이치'에서도 나츠카와 유이가 아사다
타다노부의 병든 아내 역으로 출연을 했던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비극적인
여성 캐릭터라는게 마음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유이 누님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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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꼭 잡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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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부인과의 만남. 그녀가 쓴 수필로 인해 범인의 알리바이를 하나씩 깨뜨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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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카이가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분노감을 표출하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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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 찾아온 토리카이에게 따뜻한 위로를 하는 야스다 부인. 이 장면의 나츠카와 유이의 대사며 표정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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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카이와 그의 파트너 그리고 야스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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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서있는 두형사.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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